'어머니이름으로' 남원사회복지관 죽순 기부
기부천사 식품제조가공업체 '어머니이름으로(대표 정여남[57])'가 또 한번 죽순을 기부하여 화재다.
2015년 12월 14일에 창립한 '어머니이름으로'는 2017년 9월 1일 자사제품인 처녀죽순[지리산 왕대죽순]을 70Kg 210만원 상당을 남원사회복지관(관장 문홍근)에 기부한 것이다.
'어머니이름으로'는 2016년 5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등에 2,600여만원 상당을 기부하였고 설립취지인 사회환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 전북도와 남원시의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어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목초액을 이용한 숙취해소, 에너지 증강, 집중력향상 음료를 개발 10월 초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머니이름으로' 식품제조가공업체
전화 : 063-625-0114
창립일 : 2015년 12월 14일
주 생산품목 : 죽력, 목초액
주소 : 남원시 주천면 상주길 19-20
홈페이지 : 어머니이름으로 [www.mothern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