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모정간담회
□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8. 1일부터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모정간담회계획을 추진, 교통사상자 증가에 따른 교통법규준수 및 교통선진의식 붐 조성을 위하여 상대적 교통약자를 상대로 1일 4개소 이상 농촌지역 모정을 방문하여 최근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교통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교통문화개선 및 시민의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맞춤형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에 나선 것으로 농한기 각 마을 모정 등을 찾아 꼭 지켜야 할 교통법규 준수사항에 대하여 전략적․집중적 교통사고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를 시간대, 노선별을 면밀히 분석하여 출퇴근 사고예방장소 21개소, 교통사고 많은 장소 40개소를 선정하여 음주운전, 신호위반,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의 중요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 중점 홍보계도를 하고 있다.
김희경 경비교통과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교통사고예방이 최선이므로 홍보와 교육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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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1 14: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