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인권보호․부패근절 간담회 개최
□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19일 08:30경 부패근절과 인권보호에 앞장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자는 차원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청문감사관 이규선 경감은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심기 위해 업무 시작 전 경찰관을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 매주 화요일을 『반부패 청산 및 인권의 날』로 지정하여 지난 12일에 이어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산 및 인권보호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여 청렴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 최근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등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 조직 문화 개선에 노력하고 있어 내외부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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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13: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