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경찰의 든든한 협력자 기자단과 오찬 -
남원서,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20, 25일 이틀에 걸쳐 경찰서장, 각 과장 및 출입 기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치안소식 등을 공유하고 남원경찰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에 대해 발전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경찰서장이 직접 남원경찰의 2015년 상반기 주요 추진업무를 설명하고 출입 기자단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어 치안 시책에 반영할 수 있고, 전략적 홍보활동의 필요성 및 앞으로의 홍보 전략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박정근 서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지역치안 확보를 위해 협력치안체제를 더욱 굳건히 할 필요가 있는 만큼 더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예방을 위한 -
남원서,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화 관련 설명회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3월 24일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학원연합회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화를 홍보하였다.
이 날 설명회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화 관련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알리고 신고를 독려하고자 마련되었으며, 7월 28일까지 홍보를 거쳐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점 단속 예정이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근래 어린이통학버스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미리 방지하고자 실시하였으며 다행히 남원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한 남원경찰 권역별 워크샵을 통한 다짐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대장 권영철)는 남원경찰서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새로운 다짐대회를 갖고 직원 스스로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자정운동 차원에서 권역별 직원들 스스로 워크샵을 실시 경찰에 대한 자긍심과 시민들을 치안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워크샵을 통해 중심 지구대, 파출소와 인접 파출소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등산을 통해 동료들의 어려운 점과 조직발전을 위한 산상 토론회를 갖고 몸과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권역별 워크샵에 참석한 직원들은 앞으로 남원경찰서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생활의 중요성을 동료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워크샵에 참석한 직원 모두는 남원경찰서 새로운 변화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권 대장은 조, 석회시 직원들에 대한 의무위반 근절에 대한 자발적인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팀장을 중심으로 의무위반 근절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경찰에 대한 비난받는 일이 없도록 동료들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박 서장은 스마트한 남원경찰이 되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치안고객서비스에 앞장서 줄 것을 전 직원상대 교양 실시하였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스스로 의무위반 근절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여, 무슨 일이든 조직과 가정 그리고 개인을 생각하는 직원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0 페이지
15-03-25 17:4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