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 국회의원후보,
남원시청앞에서 출정식겸 첫 유세 돌입
국민의당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 오전 9시 만인의총을 참배한데 이어 남원시청앞에서 선대위 관계자, 선거운동원, 지지자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용호 후보는 오늘 첫 유세에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야권교체를 이루고 오는 2017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이번 선거는 경제 실패, 민생파탄의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과 이를 제대로 견제 하지 못하고 계파 패권주의에 몰두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심판해야한다고 주장 하였다.
특히 이용호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 전북지역을 대표해왔던 더불어민주당의 독점시대를 끝내고 능력있는 새로운 인물로 전북정치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광주에서 불어오고 있는 국민의당 바람이 이곳 남원임실순창지역에서 태풍으로 바뀌어 전북 전지역에서 국민의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날 유세에는 최근 이용호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한 남원부시장 출신 강춘성씨와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인 임실출신 양영두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임근상씨등이 합류하여 이용호 후보의 지원유세에 가담했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0 페이지
16-03-31 20:0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