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문자사기 피해 예방법
남원경찰서 형사2팀 순경 노준영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여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웅정보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보이스 피싱,전자상거래 사기 등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을 말한다.
최근 3년간 스피싱 피해를 현황을 보면 택배 배송 사칭 유형이 28만 3,831건으로 전체의 65%에 달한다. 택배 배송 관련 문자 발송 이후 카카오톡 등 메신저 대화 유도를 통해 택배기사를 사칭하는 등의 문자사기 유형도 지속적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대책으로 남원경찰서에서는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고, 최근에는 경찰청 차원에서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적극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범행의 처음인 접근단계(미끼문자·경찰, 검사사칭 전화)부터 마지막 현금전달 단계까지 모든 단계를 빠짐없이 담았고, 악성 앱의 주요 기능 등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드라마 형태로 정보전달력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으며 피싱 범행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알게 되어 그 피해를 막고자 하였다.
아래 경찰청에서 제작한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영상의 링크를 첨부하니 가족·친척·지인 등 개인 및 단체톡방에 공유하여 주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여 최대한 피해를 예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유튜브 링크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