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동우회장 조 계 형
도민은 전북을 사랑하자
전라북도는 육지의 섬인가 외로운 고도인가?
새만금사업은 국가 백년을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역사 사업으로 국가 사업이다. 새만금 사업은 동아시아 중심축으로 산단의 물류기지와 최첨단 과학기지. 두뇌인재. 육성기지. 최고의 관광여건을 갖추고있는 바다의 해양기지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후의조건과 넓은 면적은 세계인 이 보는 눈은 선망의 대상이고 국내에서도 부러워했던 지역이였다 그러나 1987년 민정당 노태우 대통령후보 대선공약으로 시작되어 현정부 이명박 대통령 5대25년의 긴 역사 속에 우는 애기 젖 주는 식으로 제방 막아 놓고 세월 보내고 전북민의 낙후성 낙후개발로 타시도와 소득격차가 많아지면서 전북민은 고향을 버리고 경향각지로 떠나 도민의 소리가 높아가니 2020년에 삼성전자 회사에서 투자한다고 다독이며 또 한해가 지나고 있다.
잘살아보자고 70년대 농어촌발전 5개년 계획은 경지정리. 농로확장. 농업기계화. 지붕개량. 환경개선.주택개랑.소류지 신설. 관정. 집수암거 .보 등 농업기간 산업 전전후 시설하우스 가축시설 현대화 가축품종개량. 미곡품종개량 등 통틀어 약5조원이 투자되었다 6.25동란이후 약반세기가 지나 한국을 다시 찾는 분들은 산과바다 전국토의 대동맥인 고속도로와. 빌딩. 항만 물류기지와 공장등을 보고 천지가 개벽을 해도 이렇게 빨리 성장 할 수 없다고 한강의 기적이라고 경탄했다고 한다.
그런데 현정부 에서는 22조원을 투자하여 4대강 사업을 임기내 완료하겠다고 하면 매일 얼마의 돈을 써야 다투자 되는 지가 알 수 없고 4대강 토목공사는 끝난 상태인가 진행중인가? 외국에서는 땜건설이나 큰공사는 5-10년 등 중장기에 걸쳐 완공 하는 데 4대강 치수사업을 임기내에 끝내야 할 급박함이 있는 사업이었나 ?
국가 대 치수사업은 중장기로 장단으로 추진하고 새만금사업에 5조만 투자했어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새만금사업으로 일자리 창출로 유휴 노동력을 흡수하는 다방면의 노동력이 스폰지처럼 토목사업 전자공학 해양개척 첨단농업. 에너지개발 두뇌개발 집산지 교육구가 되어 젊은 층과 노인인력 취업으로 지금과같은 전국민의 원성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중국을 대응 하는 메카로 투자되었으면 했는데 전북에서는 인재가 없고 돌바주는 정치권이 없으니 예산없이 소리만내는 고독한 육지의 섬이 아닌 가 !
지금까지 말로만 도와준다고 울겨 먹는 구호로 사용하는 정치인들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지역균형 개발을 외치며 장기계획으로 주택공사는 경상도 농어촌개발공사는 전북으로 확정해 발표해놓고 신정부에서 두 개를 합드려 LH공사를 경상도로 힘없는 전북인 들에게 가슴에 한을 만들어 놓았다.
사람이없어 인재가없어 정치권이 남의들러리나 서는 전북정치 한을 앉고 사는 전북인은 럭비공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형국에 처해있는 전북인이다.
전북인은 전북의 삶터전을 사랑하고 서로를 의지하고 뭉쳐야 합니다.
이번대통령선거는 전북인으로서 생각하고 깊게 판단하여 단합된모습이외부로 비치여 진실한 전북개발 공약이 누구인지를 찾아 한분도 빠짐없이 진실 되고 진정한 투표가 되어 전북인의 후손에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전북인 을 위해 투표했노라고 전북기상을 높이여 주시기 바람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행정동우회 조 계 형
그룹 05 > 사설·칼럼 5 페이지
12-11-16 00:5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