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시대 고을 원님이 21세기 포도대장에 감동받다
남원 춘향제는 이조 1675년 숙종임금 시대에 남원의 퇴기 월매 와 성 참판 사랑 속에 외동딸인 춘향이가 태어났으나 퇴기 월매의 신분 때문에 기생신분인 성춘향 16세와 이몽룡17세가 광한루에서 맺어진 사랑의 배경은 유교의 사상 에서 이루어진 지고지순의 사랑이 이루어진 남원에서 83회 춘향제가 봄 향기 가득한때 4.26~4.30일까지 5일간 춘향과 몽룡 사랑 이야기가 남원에서 피어나고 있읍니다
춘향제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일제 강점기 때는 민족의혼으로 민족의 주체성을 지키어왔으며 이조시대의 부패상에 기생점고에 몰두한 수령방백 이조시대와 현대 신판 춘향전83회에 안전과 방범 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포도대장 방 춘원 서장은 춘향제 예산이 작년 보다 줄어든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주야간 계도근무요원들의 도 지원 인력을 제외한 남원본부 요원은 점심식사를 본서에서 먹고 어려운 춘향제행사를 마음으로 돕고자 식권200매를 반납해 왔음은 시민의 중심에서 시민을 위해 정으로 도움을 주는 남원 포도대장 방 춘원 서장에게 이조시대상과 현대시대상이 완전히 대비되는 상황에서 본보기가 되기에 제전위원회 집행위원장 으로써 감사한 마음을 돈으로 환산하기 이전에 남원 치안의 수장이 반납 해주신 식권 200매 는 남원시민이 본받아야 할 현대판 포도대장의 진정성을 묻어두기에는 너무나아쉬워 감동적인 마음을 시민과 함께 누리고 지역발전과 화합의 선두주자로 표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 민 신 문 논 설 위 원 조 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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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8 02:3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