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민선8기 '최경식 남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본격가동 9일~10일 5개 분과위원회 정책간담회 13일~17일 주요 업무보고, 공약사항 청취 및 주요사업장 점검
민선8기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최경식 남원시장 당선인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신성장, 문화관광, 교육의료복지, 경제농정, 행정 등 5개 분과위원회별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인과 인수위원 및 남원시 담당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당선인이 직접 분과별 공약구상을 설명했으며, 민선8기 공약사업 관련 남원시 검토사항을 청취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경식 당선인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인수위원회와 함께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및 민선8기 공약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폭넓은 의견교환과 현장중심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당선인이 직접 조직·예산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한 인사로드맵 마련과 정부 정책기조에 맞는 사업발굴 등 남원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방안 마련 대책을 주문하는 한편 공직자와 시민이 서로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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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 입장료 일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리산권 대표관광지 허브밸리에서 힐링하고, 지역화폐 환급받자"
전북 남원시는 오는 14일부터 지리산 허브밸리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리산 허브밸리 입장료는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성인기준 당초 6000원에서 50% 감면된 3000원의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리산 허브밸리 지역화폐 드림사업은 지리산 허브밸리를 찾는 유료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소폭 인상하고 그 중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환급대상은 성인 유료 관광객 기준으로 입장료 4000원을 실제 결제한 경우 ,000원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환급받은 남원사랑상품권은 남원지역 내 음식점, 상가, 숙박시설 등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올해부터 우선 지리산 허브밸리에 대해 입장료 환급사업을 시범 운영해 보고, 세수 감소, 지역경제 파급효과 그리고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허브밸리 고도화 사업 진행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입장료 및 환급금액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를 찾는 외부관광객에게 입장료 중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줘 관광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리산권역 내 소비를 촉진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허브밸리는 스카이트레일과 코끼열차를 도입하고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전시 조경을 선보이는 등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허브밸리를 방문하는 주말 입장객이 코로나 유행 전 대비 두 세배 상승하는 등 지리산 대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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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남원여성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창업의 발판 만들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0일 수료생과 강사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본 과정은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인해 직장생활과 살림을 병행 할 시간이 부족하여 가사노동에 시간을 절약하고 전문적 수납 시스템을 갖추고 싶은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창업과정으로 정리수납전문가를 대표강사로 초빙해 지난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수료 후에는 동아리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며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정리수납 강사의 꿈도 함께 꾸고 있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수료생들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멀티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문의와 관심을 바란다. 양병오 센터장은 “정리수납 전문가로 지역사회 신규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 기여 할 뿐 아니라 무점포 여성창업으로 사회참여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센터에서는 사후관리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수료생들로 구성된 정리수납 단체가 활동하는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비 직업교육훈련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6.21(화)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28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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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남원시보건소는 코로나19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안전하고 새로운 일상으로 가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검사을 8일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였다.
레지오넬라는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다중이용시설의 수계시설(샤워기,수도꼭지)의 오염수에서 번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특히 온도가 높고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라 올해는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예년에 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많아 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위생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요양병원, 요양시설과 더불어 학교 기숙사 ,남원 시민들이 이용하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총 12개소 35건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하였다.
남원시보건소는 “어렵게 맞이한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안전하게 지속되도록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시민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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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2년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성료 24명 수료생 배출, 사회적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희망을 꿈꾸다
남원시가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사람중심 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지원 제도 이해 ▶선배 사회적기업인과의 만남으로 구성되었고, 당초 모집 계획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다.
특히 아카데미 마지막 날 진행된 선배기업 사례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부터 ‘예비 단계 지정’,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단계별 성장 정책에 따른 생생한 경험 및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현장감을 더했다.
이번 과정의 한 수료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회적기업에 관해 상세한 정보와 사례를 알게 되어 만족스러웠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회적 가치가 분명해야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은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결과와 개선 의견들을 종합하여 후속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예비 그룹을 양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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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북한이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남원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2년 북한이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남원시 북한이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2007년에 구성되어 현재까지 북한이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협의회는 ▲남원시의회 ▲남원경찰서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 등 관내 10개 기관·단체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북한이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기관·단체별 사례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착지원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깊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장 하태욱 부시장은 “미래의 통일한국 시대를 대비해 민족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정착을 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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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60세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에 참여하세요 80세이상 적극권고
남원시는 60세 이상 고령층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이 42.3%(남원)로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망자중 52.8%(전국)를 차지하는 80세 이상은 적극 권고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사망자 대부분이 60세 이상 차지하고 있어 위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고령층의 4차 접종이 필요하며, 연구 결과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4차 접종을 한 경우 3차 접종보다 중증질환 발병률이 3배 낮다고 보고 되었다.
60세 이상 연령층 4차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가능하며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mRNA백신(기본 선택사항)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 후 추가(3,4차)접종은 90일 후 가능하다.
접종 예약은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전화(의료기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등)로도 예약 할 수 있다.지금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다"며 "60세 이상 어르신은 중증 예방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4차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13명이 감염돼 누적환자는 2만5649명이며 6월 9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증폭검사(PCR) 460건을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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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텃밭' 고구마심기에 온 마음으로 구슬땀
노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선, 염창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 텃밭』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암동에 소재한 유휴지 660㎡에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2020년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노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년 고구마를 재배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배부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6월 초 고랑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친 뒤, 6월10일에 노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들이 고구마 순 심기 작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10월 중 수확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배부 될 예정이다.
김종선 노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 심기를 함께해준 노암동지역사회협의체 및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쳐있었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 나눔을 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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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몸' 들의 이야기와 음악이 마음을 어루만지다 - 남원 책방 살롱드마고에서 열리는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 북콘서트
남원에 있는 책방 겸 문화공간 살롱드마고에서 6월 17일 저녁 에세이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의 저자 이유진과 치유음악가 봄눈별이 함께하는 지역순회 합동 북콘서트 ‘Dear my Body, Dear Myself'가 열린다.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는 중증 아토피와 우울증이라는 질병을 통해 작가가 경험한 삶의 고통과 그것을 수용해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이유진은 남원에서 지역독립잡지 '지글스' 기획을 비롯해 여성들과 글쓰기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음악가 봄눈별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명상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낸 작가이기도 하다.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는 작년 여름 독립출판으로 출간된 후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연말 2쇄를 발행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문학나눔도서 수필부문에 선정되었다. 문학나눔도서 심사평에서는 책에 대해 “중증 아토피 환자인 작가가 수필 쓰기를 통해서 나무껍질 같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수용하게 된 과정을 그린 작품은 문학이 갖는 매력과 힘을 웅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글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6월 17일 저녁 7시 남원 책방 살롱드마고를 시작으로 18일 오후 2시 함양 카페빈둥, 7시 전주 책방 잘익은언어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문의 070-7797-3800 또는 살롱드마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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