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원예산업종합계획 평가 4년 연속 'A등급' 달성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 인센티브 받는다"
전북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의 생산·유통·종합육성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 5개년 계획(2018년~2022년)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119개 광역·지자체와 광역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 생산분야, 유통분야 3개 항목 5개 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로 평가됐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통합마케팅조직‧ 참여조직 원예농산물 조직화 취급액 등 조직화 출하실적과 함께 통합마케팅확대 및 유통부분 10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고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품목 확대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A등급 달성에 따라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관련 국비사업 우선선정 자격과 관내 통합마케팅조직(남원조합공동사업법인 및 관내 5개농협)에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 인센티브를 받는다.
앞서 2017년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승인받은 남원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으로 출하되는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5개 농협으로 구성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운영해왔다.
특히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20년도에 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선정돼 그동안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인센티브와 금리차등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자금은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관내 5개 농협에서 농가 선지급금, 계약재배에 따른 계약금 등 원물확보 및 농자재 일괄구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농업인과 조공법인 및 농협조직, 시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공선조직육성 및 온라인판매 활성화를 통해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이는 등 산지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안정적 판로 확대 및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2022년 목표액인 1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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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2회 춘향제' 한복체험단 모집 한복입고 '광한루' 한 바퀴면 누구나 춘향·몽룡
지금 남원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5월의 봄날 광한루원에서 한복 맵시를 뽐낼 춘향, 몽룡을 찾고 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제92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춘향제 기간 한복을 입고 광한루를 거닐며 관광객을 안내할 '한복체험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9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춘향제는 그간 보이지 않는 영웅(unsung hero)으로 불려 마땅했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다.
올해는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들을 한복체험단으로 확대 모집해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 주변 곳곳에서 각종 행사를 홍보하고 안내하며, 한복을 입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2만원 상당의 체험 쿠폰과 함께 한복을 입은 모습을 SNS에 인증할 시 1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도 추가 제공해 광한루원 주변을 한복 열기로 뒤덮을 예정이다.
이광연 춘향제전위원장은 "모든 축제의 성공은 보이는 곳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요소들이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라며 "이번 한복체험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축제라는 춘향제의 취지에 걸맞게 차림으로 그 존재감을 뽐낼 것이며 춘향제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갈 수 있는 윤활유 역할도 담당할 것이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92회 춘향제 한복체험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가장 멋진 봄날에 가장 아름다운 차림새로 남원을 빛낼 춘향과 몽룡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본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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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입장료 일부 지역화폐로 환급 - 성인 입장료 3,000원에서 1,000원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3,680개)에서 현금처럼 사용 - 광한루원에서 힐링하고, 지역화폐 환급받고, 골목상권 살리고
남원시는 4월 11일부터 광한루원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대상은 성인 유료입장객으로 입장료 3000원을 실제 결제한 경우 1000원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환급받은 남원사랑상품권은 남원지역 내 음식점, 상가, 숙박시설 등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3680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올해 우선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에 대하여 입장료 환급사업을 시범 운영해 보고, 세수 감소,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용 대상 관광지 및 금액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지호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남원시를 찾는 외부관광객들에게 지역화폐로 입장료를 환급해줘 관광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2021년 광한루원 유료입장객은 30만4338명으로 2020년 25만6542명보다 19% 증가했으며, 최근 요천 벚꽃 만개로 평일기준 일일 3000여명, 주말기준 1만여명이 광한루원을 찾을 만큼 전국적인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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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무상지원 Tier-1이하 엔진탑재된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 대상
남원시는 오는 4월15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15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량은 약 70대규모로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되고,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설기계 소유주는 엔진교체 구조변경 검사일로부터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이 적용된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Tier-1 이하의(04년 이전 제작, 75㎾ 이상 130㎾ 미만은 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포함)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대상이며, 2021. 12. 31.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남원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다.
신청요건은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건설기계 소유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이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까지로, 남원시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등기우편, 인터넷도 접수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계 (☏063-620-62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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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로 실시
남원시는 2022년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로 실시한다.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상황으로 기간은 4. 11 ~ 7.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지방선거기간인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는 교육이 중단되며 교육기간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은 추후 8월 이후 보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방법은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네이버나 다음에서 스마트민방위를 검색하고, 1시간 교육청취 후 객관식 문제 20문항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재를 수령해 과제물을 작성 30일 이내 제출하거나 헌혈검사증을 제출하면 교육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작년과 달리 교육통지서를 모바일로 통지함으로써 종이통지서 전달방식으로 인한 수신지연·분실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고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효율적인 민방위 교육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내용은 충실하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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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아이쿱생협과 동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충동행정복지센터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협약 체결
남원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대표 엄은정)과 동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안대희), 동충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영)는 저소득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음식 조리가 어려워 끼니를 거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여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고 안정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엄은정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친환경재료로 밑반찬을 제공하여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은영 동충동장은 “민관이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협약을 체결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정기 후원을 결정해준 남원아이쿱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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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396명 확진...누적환자 1만9617
남원시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396명이 감염돼 누적환자는 1만9617명이라고 밝혔다.
4월 6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394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용) 89건 중 12건 양성자는 PCR진행했다. 남원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
확진자 감소추세와 진료 및 치료가 연계되는 동네 병·의원 중심의 의료체계 개편으로, 확진자와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PCR 검사는 계속 유지하며 대상자는 기존처럼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60세 이상 고령자, 확진자의 동거가족,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등)이며 운영은 연중무휴로 진행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관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8개소에서 가능하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제 전환으로 남원시 코로나 방역업무 효율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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