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우리아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해요" 위탁부모교육 및 담당공무원 간담회 추진
전북 남원시가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착용, 손소독 및 발열검사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달 30일 가정위탁 부모교육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2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보호하기 희망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으로 위탁의 방법에는 ①조부모에 의한 대리가정위탁, ②조부모를 제외한 친·인척에 의한 친·인척가정위탁, ③혈연관계가 없는 일반가정위탁, ④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2세 이하 아동, 학대피해아동, 경계성지능아동)을 양육하는 전문가정위탁, ⑤긴급보호조치로 아동을 일정기간 동안 위탁하여 양육하는 일시가정위탁이 있다.
대리양육 및 친·인척 위탁부모 교육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의 진행으로 추진됐으며, ▲가정위탁보호제도 안내, ▲아동발달단계별 특성, ▲아동학예방교육, ▲가정위탁서비스 안내, ▲위탁아동과의 공감대 형성 및 관계향상 방법, ▲양육스트레스 해소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본청 및 읍면동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공유 및 업무절차와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실제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공무원이 보호아동을 돕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함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한편,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복지사업 중에서도 특히 아동분야 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간판도로 시청로 정비 완료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정온화 안심도로 조성
남원시는 시 간판 도로인 시청로의 정온화를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로 정온화사업’은 보행자 중심 도로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도입 및 녹지공간 제공, 경관개선까지 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시청로 구간이 1980년대 설계된 이후 무질서한 노상주차, 경사진 인도로 인한 보행 불편 등의 문제가 대두되자 시비 60억원을 들여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L=736m, B=35m 도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정비해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중앙분리대 및 바닥신호등 설치하고 녹지공간 제공은 물론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지중화사업도 병행, 기존 어지럽게 널려있던 전선도 제거해 원활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시는 이번 정비에서 시청로 사거리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함으로 휴대폰 이용자들에게 신호인식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운전자들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됐다.
남원시는 도로 정온화사업 등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거리를 제공하는데 효과적이자 앞으로도 시청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향단로 및 용성로 등 도심지 주요도로에 지중화 및 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른 주요 도심지 도로에도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중앙부처와 국비 등을 확보를 위해 협의 중에 있다”면서 “ 도로 정온화 및 지중화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한 도심지를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코로나19 극복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임대 농업기계 50% 감면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 어려움이 예상되어 농업기계임대료를 2021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50% 감면하여 영농현장의 농기계 사용 촉진을 유도하는 등 농촌의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던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감면기간은 1월 1일부터 ~ 6월 30일까지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며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농업기계 이용시 1일 임대료 50%를 감면 혜택을 받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4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임대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20년도에는 전국 임대사업소 운영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예산을 지원받아 농업인이 필요로하는 농업기계를 영농철에 맞게 적기에 구입하여 임대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현 상황에 대한 일부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인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인하여 임대농업인이 증가 할수 있으므로 농업기계 임대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 농업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예약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중앙분리대 등 녹지대 예초작업 실시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중앙분리대, 도로변 녹지대 등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지는 중앙 분리대 및 교통섬 등 녹지대(요천로 등 7개소, 50,700㎡), 시가지 가로화단 및 꽃단지(춘향로 등 8개소, 41,440㎡)이며, 구역 내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여 통행차량 및 보행자들의 불편 해소, 수목 생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비작업은 화단·녹지대 별로 연중 3~5회 실시 계획으로, 6월 중 2차 작업을 완료하였고, 기상 여건과 수목 상태에 따라 이달 말까지 제초와 풀베기 작업을 집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수목 관수와 지주목 정비를 적기에 시행하고, 고사목 제거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잡초·덩굴류 제거 등 가로수·화단 관리를 지속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향교동 발전협의회, 마스크 8,000장 기부 코로나 19 함께 이겨내요
남원시 향교동 발전협의회에서는 7월 2일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뜻과 함께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8,000장을 전달했다.
향교동 발전협의회 회장 변재병은 “코로나19 장기화속에 이를 극복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향교동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양근 향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향교동 발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준 물품은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오는 5일부터 시작하는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시에 향교동 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자연드림 도통점, 사랑의 보냉백 기탁
남원 아이쿱 생협(이하 자연드림)에서는 지난 2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반찬배달 시 사용해달라며 보냉백을 전달했다.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17세대에 월 2회 반찬을 배달하는 ‘사랑듬뿍 찬(饌)찬(贊)찬(撰)’ 사업 진행 시 에코백에 담아 전달했으나 7월부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보냉백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서규광 도통동장은 “후원해주신 자연드림 측에 감사드린다”며 “날이 더워져 반찬배달이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보냉백에 담아 위생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드림에서는 2017년부터 도통동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월 2회 생신 케이크를 후원하고 있으며, 착한가게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남원시는 “코로나19에 4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90명이다”고 2일 밝혔다.
남원 87번(전북 2,376번)은 6월 26일 남원 86번(전북 2,372번)을 접촉한 사람으로 6월 30일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7월 1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원 88번(전북 2377번)은 남원 86번(전북 2,372번)의 동거 가족으로 무증상이며, 7월 1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원 89번(전북 2378번)은 6월 26일 남원 86번(전북 2,372번)을 접촉한 사람으로 6월 30일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7월 1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원 90번(전북 2379번)은 6월 29일 남원 87번(전북 2,376번)을 접촉한 사람으로 무증상이며 7월 1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요청하였다.
보건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 방문자 및 유증상자 중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는 바, 유증상자는 증상발현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전파가 지속되고 있어 불필요한 외출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