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복사지 출토 유물 특별전> 개최 - 남원의 만(萬) 가지 복(福)을 기원하다 -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향토박물관은 만복사지 출토 유물 특별전을 12월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광주박물관, 전북대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던 만복사지 출토 유물들로 구성됐다.
1980년대 발굴조사 당시의 출토 자료들로서 4엽 연화문 수막새, 귀면문 암막새 등 약 50여점의 유물들을 선보인다.
만복사지(萬福寺址)는 남원시 왕정동에 있는 고려 시대에 지어진 만복사의 터이다. 만복사는 고려 문종대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조선시대 정유재란 당시 소실된 사찰이다.
도심에 위치했던 사찰로서 당시 전성기의 만복사는 대웅전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과 수백 명의 승려들이 머무는 큰 절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79년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만복사지를 발굴하기 시작하여 1984년까지 사찰의 중심부를 발굴 조사하였다.
만복사지에는 현재는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입상(보물 제43호) 등이 현재 절터 내에 남아 있다. 이곳은 고려시대 불교미술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지금도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금번 전시회는 남원의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그 흔적을 되돌아보는 계기로서 마련하였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어 과거의 자취를 우리들의 상상 속에서 그려 볼 수밖에 없지만 전시 유물들을 통해서 당시 남원의 만복을 기원했던 만복사의 불교적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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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남원시, A급 축구 지도자 양성! AFC 지도자 강습회 유치로 스포츠 중심도시 자리매김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대한축구협회가 개최하는 AFC(아시아 축구연맹) A급 지도자 강습회가 남원에서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가 개최하는 금번 AFC A급 지도자 강습회는 얼마 전 은퇴한 레전드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FC)을 비롯한 축구선수 최효진(전남 드래곤즈), 지도자 황지수(포항 스틸러스)등을 포함한 24명이 참여했다.
AFC 지도자 자격증이 없으면 감독이나 코치로 활동할 수 없고, AFC A급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하면, 프로축구 K리그의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A급 지도자 자격증 획득 후 고교 이상의 전문팀에서 5년 이상 지도하면 P급 지도자 교육 과장을 신청할 수 있는데, P급 지도자는 대표팀과 K리그 감독까지 수행할 수 있다.
지도자 배출을 위한 강습회 장소로 남원시가 선정된 것은 남원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육시설 등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유소년 축구, 테니스,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들이 수차례 유치되어 증명된 바 있다.
이번 강습회 유치를 통해 남원시는 전문 체육인들의 전지훈련 명소는 물론이고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로 남원시의 굳건한 위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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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 '20년산 피해벼 전량,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4,174.36톤 매입 -
남원시가 금년 긴 여름 장마와 8월초 집중호우, 3차례의 태풍으로 수발아 벼 등 피해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을 5일 남원시 화정동 신정창고에서 매입을 실시한다.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4,174.36톤에 대해서는 6일 운봉읍 서천리 운봉 서천창고 첫 매입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조기 매입, 농가들의 농업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품종은 운봉 등 산간부는 운광벼, 중·평야부는 신동진 벼 2개 품종이며, 벼재배 농가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 2017년부터 전량 톤백벼(800㎏)을 실시 전 작업 기계화를 추진해 나오고 있다.
남원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은 남원시 관내 34개소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농가 수매직후 중간정산금(3만원/40㎏)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쌀값을 반영하여 금년 12월에 최종 확정 지급한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벼 농가의 피해 벼를 전량 매입하고,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출하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도록 정선, 중량, 수분함량(13.0~15.0%) 기준을 준수 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유관기관 직원과 함께 사전 예비점검과 출하농가에 홍보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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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 막바지 총력 - 노후수도관 교체로 맑은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에 기여 -
남원시가 올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 교체사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남원시의 맑은 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이 기대된다.
남원시 유수율은 2018년 통계 기준 75.4%로 전라북도 평균인 71%보다 4.4% 높으며, 노후관 비율 또한 전라북도 평균 보다 15% 낮은 10%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포함되는 수치이지만 남원시는 201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하며 최근 전국에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녹물, 이물질 등의 수돗물 사고를 예방 중이다.
2020년도 상반기 시행한 하정동, 노암동, 어현동 등 6개 구간에 대해 총 6.4km를 10월 중 교체 완료하였으며, 하반기 시행한 주생면, 신정동 구간 총 2.8km은 2021년 6월까지 교체사업을 완료하여 남원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노후 진행 중인 수도관을 조기에 교체하여 남원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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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내면 출향 기업인 마스크 기부 - 고향 사랑하는 마음, 코로나방역 마스크로 전달
산내면 출신 기업인인 이종열대표가 지난 3일 코로나로 어려음을 겪고 있는 산내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산내면사무소에 마스크 5만5천장을 기부했다.
세운인터네셔널 주식회사 이종열 대표는 산내면 원천리가 고향이며, 현재 안산에서 마스크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출향기업인이다,
이 대표는 지난 9월 8일 산내초·중학교 학생과 고향인 원천리 주민들에게 각각 만장씩의 마스크를 기부, 총 3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KF-94마스크 2만장과 덴탈마스크 3만5천장으로 총 5만5천장이다.
이번에 기부 받은 마스크는 이 대표의 뜻에 따라 산내면 전체주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세대별로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진명헌 산내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산내 면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용상담전화(625-1339)을 개설하고, 보건소와 남원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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