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의 여름준비, 더할 나위 없다. - 완벽한 여름을 만나수 있는 곳, 남원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상에 지쳐 심신을 휴양하고자 남원으로 몰려드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남원시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전국 최고의 물놀이 휴양지인 지리산 뱀사골에서 마음놓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남원시는 인명구조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 요원을 뱀사골 계곡 6개소에 배치했다. 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산내면에서는 휴가기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인 1조, 1일 2회 순찰 등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뱀사골 계곡에 119 수상구조대와 여름 파출소를 운영하는 등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광한루 근처 사랑의 광장에서는 한여름밤의 소리여행과 한옥자원을 활용한 야간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춘향테마파크에서는 ‘춘향만리’ 공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선율이 관광객들의 귓가를 맴돌며 아름다운 남원을 기억속에 각인시킨다.
백두대간의 속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전시관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백두대간 물놀이터를 개장한다.
물놀이터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남원시 운봉읍 운봉로 151) 일원에 워터버킷, 워터슬라이드를 포함한 조합물놀이대, 조형분수, 유아풀장 등을 조성했다. 오는 7월 13일 개장하여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터는 전시관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매주 월요일 휴관)하다.
또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힐링캠핑장을 함께 개장해 살아 움직이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 특별전을 운영한다.

청결한 피서지 관리에도 힘쓴다.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쓰레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리산 국립공원 내 뱀사골 계곡과 자연발생 유원지 등 27개소를 집중 관리한다.
관리 지역에 대해 시와 읍면동, 모니터 요원 등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하여 쓰레기 적환장, 재활용분리수거함, 음식물 수거통을 설치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계도 활동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성수기에 뱀사골 계곡 등 지리산 국립공원에는 쓰레기 수거 전담반을 배치하여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중화장실 청결 상태 등도 집중 점검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쓰레기처리 상황반, 기동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과 모니터 요원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남원시는 아름답고 깨끗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쓰레기 버리지 않기,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가져간 쓰레기 다시 가져오기,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등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피서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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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남원에서 잘 놀고 잘 살자! -청년 문화기획자 아카데미 4개월 경과보고-
지난 3월 시작된 청년 문화기획자 아카데미 ‘시골보고서’가 4개월이 지난 현재 만나보고서 팀별교육 단계로 접어들었다. ‘청년 문화기획자 아카데미’사업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가 주관하는 남원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청년의 시선에서 남원의 청년을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먹거리 등을 연계해 청년에게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작업이다. ‘찾아보고서-만나보고서-만들어보고서’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시골보고서는 7월 현재까지 총 50여명의 남원 청년을 만났다.
남원 청년 자원을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조사하는 ‘찾아보고서’ 단계를 통해 청년협동조합 놀자가 직접 총 23명의 청년을 실제로 만나 인터뷰 하였고, 74명의 청년들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인터뷰는 남원에 살고 있는 농사, 수공예, 책방, 요리, 건강원, 게스트하우스, 사회복지사, 아르바이트, 백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을 만나 진행하였다.
‘남원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삶이 어떠한가?’를 묻는 시골보고서 설문조사는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6월 8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 ‘만나보고서’ 전체교육에서는 ‘찾아보고서’를 통해 발굴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청년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청년협업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주제를 정해 팀을 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8일 남원 청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첫 전체교육은 개강식 후 6차 산업코칭위원이자 전주 수 디자인 대표 조영수강사의 ‘남원에서 잘 놀고 잘 살자’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조영수 강사는 남원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6차 산업 성공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협업의 기술, 잘되는 마케팅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강사만의 시각으로 풀어내주었다. 6월 15일 진행된 2차 전체교육은 순창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이자 전주 독립서점 ‘유월의 서점’ 공동대표 노영권강사의 진행으로 청년이란 누구인가? 질문을 던져보고 서로를 더 잘 알아보는 소개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협동과 협업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청년창업과 협업의 어려운 점을 알아보았다. 6월 22일 마지막으로 진행된 3차 전체교육은 건축공간연구소 랄라의 대표이자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 대표 서진희강사와 함께 콜라보 사례를 알아보고,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제를 만들어 팀을 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2일을 마지막으로 청년들과 함께 전체교육을 마친 시골보고서는 현재 팀별로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주제에 맞는 강사를 모시고 팀별교육을 진행 중이다. 음료 레시피, 간편식 레시피, 기획, 공예 등 총 4개 팀으로 나눠져 진행되고, 팀 구분 없이 2주에 한번 디자인과 회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팀 별 교육 이후에는 주제 별로 시제품을 생산해 남원시만의 청년사업을 만들어 청년 스스로 생각으로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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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Rice-up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기반 구축 - 남원 최초 수십년 토작화된 농협 자체매입벼 야적 해소기반 획기적 구축 -
남원시에서는 WTO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급변하는 쌀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유통시설 확충에 따른 수확기 벼 매입기반을 집중 확대 추진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쌀산업 경쟁력 육성을 위하여 2016년도부터 가을철 수확기 산물벼 매입과 벼 야적 등에 대한 절실한 문제점을 파악, 남원시에서 전북도에 신규 사업을 건의 남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7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2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사업사업은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비미곡종합처리장(RPC) 농협을 대상으로 벼 자체 매입에 따른 보관창고를 신축 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16년 3∼4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신청, 6∼9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11월에 춘향골농협(조합장 임승규), 남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조합장 박기열) 2개소가 최종 선정 되었다.
시에서는 수십년동안 매년 고질적으로 가을철 벼 수확기 자체매입 보관창고 시설이 부족하여 장기간 야적으로 인한 벼의 품질저하와 품위훼손 우려로 큰 어려움을 겪어 나왔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2억2천만원, 시비 6천6백만원, 자부담 1억5천6백만원으로 총 4억4천2백만원이 투입돼 벼보관창고 2개소(828㎡) 신축으로 금년 가을부터 벼 수확기 자체매입에 저장‧보관까지 안정적으로 매입 유통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남원시는 RPC를 들녘경영체·우수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자체 계약재배를 강화하고, 고품질 쌀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미곡종합처리장을 생산·가공·유통 중심체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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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예산효율화 모범사례, 경북 상주시에서 초청 - 남원시청 예산동아리 활동 흔적 전국에 전파하다 -
남원시(이환주 시장)의 지방재정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전국의 모범사례로 우뚝 서고 있다. 남원시 예산동아리(온새미로)는 『예산동아리의 운영과 주요성과』라는 주제의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를 경상북도 상주시의 초청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시민 등 400여명 대상으로 지난 12일 발표하였다.
예산동아리(온새미로)는 2014년 각부서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남원시의 효율적인 예산운영, 예산절감, 세원발굴, 행정 효율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과 지식공유를 통하여 남원시의 지방재정 개혁을 위한 독특한 아이템을 발굴하는 모임이다.
이번 초청은 상주시(시장 황천모)와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본부장 박찬우)가 개최하는 “2018년 찾아가는 세금바로쓰기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재정자립도 전국최하위, 열악한 남원시 재정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세외수입 재원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예산동아리(온새미로)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특히 예산동아리의 운영성과와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는데, 주요내용을 보면, 자치단체와 기업체간 MOU 체결로 세외수입 확보, 알기 쉬운 예산이야기 출간, 한눈에 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역사, 전국최초 지방재정 23년사 발간, 찾아가는 예산 끝장토론회 운영, 예산소통방 운영, 공공기관과 협업행정으로 재래시장 봉사활동 등을 설명하였다.
남원시의 온새미로(예산동아리) 활동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도 오고 우수사례 발표를 하는 등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시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지방재정 운영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회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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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집합교육 실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나트륨 줄이기 및 염소소독 방법
「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어린이급식시설의 조리원 및 50인 이하 급식시설 조리원 76여명을 대상으로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가지 주제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나트륨 줄이기’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염소소독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트륨과 당에 대한 영양지식과 조리실에서 줄일 수 있는 나트륨과 당에 대한 실천 방안을 교육함으로써, 이를 통해 조리원들이 조리시 스스로 나트륨과 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더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염소 소독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천을 독려하였다.
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영은 센터장은 ‘오늘 집합교육을 통해 조리원들이 조리시 나트륨과 당을 줄여준다면 영유아 및 어린이 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 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 이수진(063-62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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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함유 고혈압 치료제 확인 후 복용하세요!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불순물 함유가 우려되는 고혈압 치료제인 발사르탄 원료 의약품에 대한 시민 불편 감소를 위해 재처방 등 조치방안을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고 밝혔다.
중국 화하이사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된 115개 품목이 대상의약품으로, 해당 의약품을 복용중인 환자는 종전에 처방을 받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문제가 없는 다른 고혈압 치료제로 재처방, 재조제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없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의약품 교환(대체조제)이 가능하다. 처방일수는 기존 처방 중 남아있는 잔여기간에 대해서만 가능하고 다른 의약품(예. 당뇨약 등)과 함께 처방·조제된 경우에는 이번에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에 한해서만 재처방, 재조제를 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은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환불 절차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기존 처방을 받은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재처방·조제, 교환 시 1회에 한하여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은 없다.
남원시 보건소에서는 관내 의료기관 · 약국을 대상으로 해당 의약품 판매 중지 및 안정성 서한문을 발송하고,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조치방안을 안내하였다.
남원시 보건소장은 “해당 의약품을 복용중인 시민이 의료기관 등을 방문해 상담, 재처방 등을 받는 과정에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이지드럭(ezdrug.mfds.go.kr), 식약처 대표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 및 ‘네이버(www.naver.com)’에서 ‘고혈압, 발사르탄, 고혈압치료제, NDMA’ 단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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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재능기부공연 성황리에 마쳐
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태근)는 지난 12일 남원향교 강학당을 방문해“2018년 자치사랑방 재능기부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남원향교를 방문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난타공연을 비롯하여 우쿨렐레와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100여명의 유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유생들에게 웃음을 드리게 되어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언제든지 시간을 비우고 참가하겠다고 전했다.
이신호 향교동장은 “앞으로도 자치사랑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좋은 공연을 해주신 수강생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권태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공연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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