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합과 소통 도모하는 검소한 취임식 이환주 남원시장 초청장-화환 없이 민선7기 다짐
남원시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7기 제9대 이환주 시장 취임식을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만들기로 했다.
남원시는 취임식을 검소하게 치르기로 하고 별도의 초청장을 발송하지 않았다. 화환과 화분도 일체 받지 않기로 했다. 대신, 취임식장 로비에 소망나무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민선 7기 4년 동안 이환주 시장과 남원시에 바람을 모으기로 했다.
취임식은 2일 오전 10시 1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기관·사회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
취임행사는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축하공연 순으로 신명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국립공공의료대학 조기 개교」,「품격 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좋은 기업과 일자리 역동하는 지역경제」,「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스마트 농업 풍요로운 농촌」,「친절한 소통행정 편리한 도시환경」을 민선7기 시정지표로 발표하고 더 당당하고 담대하게 남원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밝힐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 취임식을 즐기고 시장에게 바라는 소망을 소망나무에 가득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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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남원문화도시 도시문화 아카데미 - 시민이 만드는 남원의 리듬
매주 월요일 저녁 7시가 되면 남원아트센터(구KBS방송국)는 활기를 띤다.
그 이유는 ‘도시문화 아카데미-남원 소리 두드림’에 참여한 시민들의 흥겨운 리듬과 타악소리 때문이다.
남원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인 ‘도시문화 아카데미’는 남원시민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획프로그램으로, ‘남원 소리 두드림’과 더불어 1인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남원 팟 캐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대북중심의 타악공연에서 벗어난 새로운 공연문화의 창조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남원소리두드림’은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타악기와 신체(박수, 몸두드리기, 발구르기 등)를 두드리며 남원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타악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초기에는 손이나 발 구르기 등 신체를 두드리며 소리를 내는 바디퍼커션 기초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남원에 새로운 리듬을 개발하고 안무를 배우는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정을 거친 시민들이 남원에서 직접 공연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문화도시를 통해 바디퍼커션이라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매주 월요일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배우게 될 과정들이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도시 사무국에서 추진 중인 도시문화 아카데미는 남원 아트센터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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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풍년농장' HACCP황금마크인 안전리통합인증 획득" - HACCP인증원, 이성만 대표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 증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6월 27일(수) 오후 2시에 전북 남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풍년농장(이하 풍년농장)에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를 증정하였다.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제는 가축의 사육, 축산물의 처리·가공·유통 및 판매 등에 참여하는 농장 또는 작업장·업소 등 각 단계의 모든 곳이 HACCP을 적용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체에 인증하는 제도로 HACCP이력추적제로 이해하면 쉽다.
풍년농장은 2015년 9월 법인 설립이후, 가축사육단계인 산란계 농장과 유통단계인 식용란수집판매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농장과 유통단계가 HACCP 인증을 동시에 적용받았으며, 1년만인 올해 5월에‘산란계(식용란)’품목에 대하여 HACCP 황금마크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풍년농장 이성만 대표는 “풍년농장은 설립된 역사는 얼마 안 되었지만 식품안전인 HACCP과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만큼은 최단 시간에 받았다”며 “HACCP황금마크을 받은 만큼 최고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용란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훈 인증심사본부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안전관리통합인증 제품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HACCP 인증을 획득한 축산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며 “풍년농장이 단시간 내에 HACCP과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했고 사후관리도 모범적으로 잘 유지해 축산물 안전 분야에서 국내 양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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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 7월 6일까지 연장 - 총 보험료의 85% 지원 -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벼 상품의 판매기간이 오는 7월 6일(금)까지 연장된다. 당초 6월 29일까지 가입이 가능하였지만, 시기를 놓쳐 가입을 하지 못하는 벼 재배농가들을 고려, 1주일간 연장하여 가입을 받는다.
남원시에서는 금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5% 인상하여 총 보험료의 85%(국비 50%, 도비 15%, 시비 2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15%의 자부담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남원시의 벼 1ha(3천평)당 평균 순 보험료는 126,000원으로 이 가운데 농업인은 15%인 18,900원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벼 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보장은 물론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도 보장하며,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 마름병, 벼멸구와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등 6종의 병해충 피해를 특약으로 보장해준다.
농정과장(이준무)은 “농업인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며, “농협과 긴밀히 협조하여 시기를 놓쳐 가입 하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적극 홍보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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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맞춤형복지팀장 소통 간담회
남원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시 조환익 주민복지과장, 시 희망복지지원단,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맞춤형복지팀장의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 설명, 1년간의 다양한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 희망복지지원단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 안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읍면동)은 보건소, 민간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 협업기구) 등을 통해 지역내 공공·민간자원 활용 극대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이 2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드러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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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옥수수, 사료작물 병해충 방제는 필수!!!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최근 사료작물 재배농가에서 일부 조명나방의 피해가 발생되어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논 타작물재배와 맞물려 사료작물을 포함한 콩 등 잡곡들을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 때 아닌 병해충 피해가 발생되어 농가들에 시름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농촌진흥청은 5월말에 옥수수와 사료작물 병해충 방제요령을 제시하였었다. 조명나방은 어른벌레가 발생한 날로부터 2주후 애벌레가 부화하는 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애벌레 발생 초기에는 옥수수 잎을 갉아먹은 흔적을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갉아먹은 줄기 속에 배출한 배설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방제방법은 조명나방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1주일 간격으로 2~3회 뿌려주면 된다.
또한, 멸강나방은 수시로 관찰해 애벌레를 발견한 즉시 방제해야 한다. 방제는 멸강나방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옥수수나 사료작물 줄기와 잎에 골고루 묻여 뿌리면 된다.
사료로 이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독성이 있는 약제를 피하고 살충제를 뿌린 경우는 2주 뒤부터 사료로 쓸수 있다. 멸강나방은 주로 중국에서 해마다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 7월 중순부터 하순에 날아오는 해충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멸강나방 역시 피해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수시로 관찰해 애벌레가 발견되면 서둘러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옥수수 등 사료작물 재배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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