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센터 서예반 수강생 가훈써주기 활동 펼쳐 1가정 1가훈 걸기 운동으로 전통예절 계승의 장 마련
남원시 여성문화센터에서 2012년 상․하반기 평생교육으로 진행한 서예반(강사 류영근) 수강생들이 2012년 11월 30일 지리산유스호스텔에서 대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관내 초등학생의 인성교육을 목표로 진행하였으며 가훈써주기 활동 외에 전통예절강의, 붓글씨체험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에게는 평생교육 수업시간에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한 심화학습의 기회가 되었으며, 초등학생들에게는 옛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통예절 계승의 장이 되었다.
서예반은 지난 2006년부터 남원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충효 무료 가훈써주기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였으며, 1가정 1개 가훈 걸기 운동을 통하여 현재까지 400점이 넘는 무료가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반 강사 류영근씨(한국충효가훈선양회 이사장)는 “가훈써주기를 통하여 가정에서부터 심어진 올바른 인성 교육으로 충효의식을 북돋아 가족 공동체의 윤리규범을 이행하고 선대의 전통과 법도를 계승하여 한 가문의 덕목을 사회적 공동목표로 실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말하였다.
남원시 여성문화센터에서는 서예반 외에도 15과목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과정을 통해 수강생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남원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