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남정식)에서는 올 겨울 혹독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상수도 동절기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겨울철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홍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최근 몇 년간 동파 예방 등 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한파 일수가 잦아졌고, 예년에 비해 기온이 더 낮아지는 등 기후의 영향으로 계량기 동파 횟수가 증가 시민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더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올 겨울 동파 횟수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정수장 1개소를 비롯하여 배수지 7개소와 가압장 10개소 등 주요 시설물의 노후 상태와 고장 유무 등 점검을 모두 완료하였으며, 수도 계량기는 2012. 11. 말부터 정례 검침활동 시기를 통해 집중적인 점검 및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동파 발생시 유연하게 대책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첨과 동파 예방 행동 강령 안내문, 문자 전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동파 예방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응급 복구 2개반과 비상급수 1개반, 순찰점검 1개반 등 동파 대책팀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편성․ 운영하여 동파 발생시 즉시 복구 원칙을 앞세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호통을 헌옷 등으로 감싸서 보온을 유지토록하고,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예고될 경우 욕조 등에 수돗물 꼭지를 미세하게 열어 물의 흐름을 유지하여 동파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