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피해농가 일손지원 활동 실시
- 이정린 의원과 직원이 함께 -
이번 27~28일 북상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완화하고자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통해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도통동(동장 백남규)은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강풍으로 인해 벼 도복피해 농가에 대해 일손지원을 추진하였다. 직원뿐만 아니라 이정린 시의원도 직원들과 함께 동참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에 박차를 더했다.
이정린 시의원은 현장행정을 중요시 여기고 일선행정에서 항상 천절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태풍 피해조사철저와 함께 피해농가의 아픔과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하였다.
이에 피해농가는 도복피해가 심해 피해복구에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의원님과 동 직원들 덕에 복구를 시작할 수 있을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