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문화도시 조성계획 세미나 열려
남원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남원문화도시 조성계획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세미나에는 남원 곳곳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관계자 20여명과 외부 문화전문가, 남원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본격적인 “문화도시 남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로, “문화도시 추진방향(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지역협의체(최정한, 공간문화센터)”,“시민참여(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청년(이한호, 쥬스컴퍼니)”의 핵심 주제를 가지고 발제를 가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남원문화도시는 2013년도에 전국 최초로 문화도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특화지역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발표된 문체부 문화도시 추진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남원시도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 받기 위해 지정신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정신청에 관련한 일정 및 세부내용을 공유하였고, 핵심 키워드에 따른 외부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또한 문화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 되었는데, 남원문화도시가 시민 의식 함양의 목적성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과 다양한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이 나왔다.
세미나에 참석한 문화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문화도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는 문화관계자 뿐만 아니라 모든남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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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남원시 - 여성위원 38.9% ... 일・가정 양립 -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남원시가 성 주류화 확산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정 정책 전반에 다양한 여성친화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전문기관인 전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실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일․가정 양립하는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과 영․유아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할 예정이다. 올 9월부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만 0~5세 아동을 둔 소득하위 90%이하 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로 여유가 없는 엄마․아빠에게 다양한 문화․강좌․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족 570세대의 안정정인 정착을 위해서도 다각도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문화가족 정착지원에 총 917백만원(국비 405백만원, 도비 152백만원, 시비 360백만원)을 투입하여 정착 초기단계부터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연령대에 맞는 자녀 및 부모교육까지 실시한다.
올해 남원시는 여성친화도시 목표인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38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오는 12월 재지정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여성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양성평등기본조례,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를 제정 추진했다. 또, 각종 위원회에 2014년 27%이었던 여성위원 비율을 2015년 29%, 2016년 35.7%, 2017년 12월 현재 38.9%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같은 해『살래골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이 여성친화도시 조성․확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담당자들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BSC(성과관리) 도입 및 사업담당자 대면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여성친화도시와 성별영향분석평가를 본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정책의 양성평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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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구강건강 학교구강보건실에서부터..."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서비스 성과 만족
남원시보건소에서는 2000년부터 학령기 아동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노암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근무하는 치과의사1명과 치과위생사2명이 연중 주 1회(금요일)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전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불소용액 양치지도등의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구강보건실은 매년 지속적인 구강검진과 구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우식 경험 영구치 지수는 감소됐고, 점심식사 후의 잇솔질 실천율은 향상되는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스스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치과를 방문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취약계층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학부모들에게 보다 큰 만족을 주고 있다.
남원시 보건소장(최태성)은 앞으로도 구강보건실 운영을 활성화 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치아관리법을 습득시키고 조기검진 및 치료로 아이들의 치아관리를 체계적으로 해 줌으로써 학생들에게 평생 구강건강의 토대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방문보건담당(620-7957~8)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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