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95회 춘향제에 가족 위한 '패밀리존' 운영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 광장 일원에 '패밀리존'을 조성해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패밀리존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푸드트럭,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
놀이시설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에 따라 구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가능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짜릿함을 즐길 수 있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전 연령대가 탈 수 있는 미니 바이킹, 신나는 음악과 함께 좌석이 회전해 탑승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는 디스코 팡팡이 있다.
놀이시설은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마련해 재밌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소년 춤꾼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댄스가 기대되는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다양한 밴드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밴드경연대회,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버블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 운영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위한 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기를 동반한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을 마련하고 무더위 쉼터를 설치해 폭염에 대비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패밀리존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관광객이 놀이와 휴식을 적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춘향제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5회 남원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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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남원지점,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 기탁
전북은행 남원지점이 지난 26일 남원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북은행 남원지점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1,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1,500만 원, 올해는 1,700만 원 기부로 누적기부액 4,200만 원을 달성해 건강한 기부문화 정착과 남원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은영 전북은행 남원지점장은 "전북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남원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화합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주시는 전북은행 남원지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남원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육성과 보호에 사용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잘 세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와 답례품(기부금 30% 이내) 혜택을 받는 제도다.
남원시는 그동안 모인 기부금으로 2024년에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지원(중학생 24명, 2억 원) 및 남원제일고 현장실습용 푸드트럭 지원(1대, 8,000만 원)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특정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제를 도입해 '2026년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구입 지원'을 목표로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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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 4월 3일 ‘벚꽃 음악회’ 개최…요천 야경 속 국악 선율 전통부터 퓨전까지 국악의 향연 광한루원 상설공연도 4월부터 시작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이 벚꽃과 함께 풍성한 장르의 국악을 즐기는 '벚꽃 음악회'를 4월 3일 저녁 7시 30분 요천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펼친다.
'벚꽃 음악회'는 남원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고·고 국악콘서트'의 일환으로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벚꽃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개최해 요천을 찾은 남원시민·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야경 속 국악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총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1부에는 무용, 단막극, 민요 등 전통 민속악 2부에는 모듬북협주곡, 국악관현악, 판소리합창곡 등 퓨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야경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공연 관람으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번 벚꽃 음악회 외에도 2025년도 시립국악단에서 다양한 상설공연 및 수시 공연을 추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광한루원에서 4월부터 10월까지(춘향제 기간 제외) 다양한 상설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민속악을 중심으로 공연하는 '전통소리청'을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펼친다. 금요일 오후 8시에는 광한루의 야경 속에서 국악의 선율을 함께 즐길수 있는 '광한루의 밤품경을' 광한루원 영주각과 방장정 일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남원시립국악단 광한루원 상설공연은 야외공연 특성 상 우천시 공연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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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단계 높은 산불 대응대책반 운영...꼼꼼한 대응체계 구축 산불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 만전 산불취약지역 점검반·주민안전대책반·긴급 구호물자 지원반·사후관리반
전북 남원시는 산불 재난 위험 '심각' 단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수요일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실과소, 23개 읍면동장 참석 산불 비상 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단계 높은 분야별 대응계획(산불취약지역 점검반·주민안전대책반·긴급 구호물자 지원반·사후관리반)과 산불 발생에 따른 조치 메뉴얼(주민 대피유도, 현장 통제 등) 확행과 산불예방 시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마을방송과 경로당 IPTV 지속 안내를 당부했다.
시는 한단계 높은 산불 선재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종합 강화대책반을 운영한다. 산불감시원 2인 1조로 편성으로 취약시간 대 집중순찰, 직원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편성·유지, 읍·면·동 비상연락망 점검, 주민 대상 순찰과 안내 강화, 산불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으로 초기 진화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원시는 경남과 경북, 울산 대형산불 피해 사례를 분석해 산불로 인한 주민안전 대책을 꼼꼼하게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생활 안전시설(노인, 장애인, 주민)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산림 인접 가구현황 파악 등 실제적인 주민대피계획 수립해 산불 비상단계 발령 시 관내 임시 주거시설(41개소)에 대한 사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며, 안전총괄부서에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주민대피시설 점검을 함께 하고 있다.
시는 향후 산불 진행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조정을 검토하고, 지리산 산불화재 대응계획을 수립해 관계부서별로 협업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며 필요 시 응급복구 및 피해 조사를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관내 작은 산불로도 대비를 안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바 산불 발생지역에 민가나 농장이 있는지 확인해 비상단계를 신속히 결정하라"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우리시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주민들은 건조한 날씨 영농폐기물,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감시활동을 강도높게 대응하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산불발생예방과 신속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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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강남제비스코, 사회공헌활동·남원색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북 남원시가 27일 강남제비스코와 사회공헌활동 및 남원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는 지난해 하반기 광주대, 울산과학대 등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강남제비스코와의 협약은 이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남제비스코는 대중들에게 제비표페인트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색 전문 기업이니만큼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남원색 개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흥부의 고장 남원에 다시 한번 제비가 찾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원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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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감사담당관 읍면동 업무매뉴얼 제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6대분야 51건 수록
남원시에서는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읍면동 업무매뉴얼’을 제작하고 23개 읍면동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6대분야(회계, 공사, 보조금, 산업, 사회복지, 민원) 51건으로 구성된 이번 업무매뉴얼은 12개부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추진 절차, 지원대상 및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이 수록돼 있으며, 특히 행정절차가 많은 공사계약업무와 최일선에서 민원인과 소통하는 산업․복지분야를 중점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여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누수를 방지하고 읍면동 업무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하경 감사담당관은 "수시 개정되는 지침을 반영한 업무매뉴얼로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단순히 배포에 그치지 않고 자주 들여다보고 습득할 수 있는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감사담당관은 업무매뉴얼 제작 및 감사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감사 반복 지적사항을 최소화하고, 취약분야를 수시 발굴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원칙 중심의 공정한 감사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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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춘향제, 착한가격 실천과 동행 페스타로 상생의 축제 만든다 - ‘착한가격시행’ 및 ‘물가안정점검반’ 운영 부당요금 근절 - 할인 및 서비스 행사, 영수증 이벤트 ‘동행 페스타’ 행사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95회 춘향제 기간에 바가지 등 부당요금을 근절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춘향제 ‘동행 페스타’를 추진한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방문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광객 유치 정책 중 하나로 부당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할인 행사와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 페스타’를 추진하여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착한가격시행제’와 ‘물가안정 점검반’을 운영하며, 주요 관광업소의 상품 및 서비스 요금을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를 방지해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13일 남원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과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음식점, 숙박업, 의류점, 개인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행 페스타’ 행사도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으로, 참여 업소들은 자발적으로 할인 행사 또는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행 페스타’는 참여 업소들이 춘향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직접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하는 업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남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춘향제 기간 ‘동행 페스타’에 참여한 업소를 이용한 관광객이 3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이벤트 부스로 가져오면 춘향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참여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 페스타 행사는 지역 상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행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이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행 페스타’ 참여 방법 및 기타 문의사항은 남원시 관광과((☎ 063-620-57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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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고등학교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실시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7일, 남원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남원교육강사전문자원봉사단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총 6개 학급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 중요성 및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자발적인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문의는 남원시자원봉사센터(☎063-636-13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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