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사업비 지원
남원시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임에도 남녀공용으로 운영되는 곳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남녀화장실 분리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9일까지 시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화장실 공사비용의 50%로 최대1,000만원의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 1개소로 현재 관내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민간 남녀공용화장실, 개방화장실 최소 1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민간화장실, 공중화장실법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 공중화장실에 해당되며 지원대상 개소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변경가능하다.
화장실 남녀분리 뿐만 아니라 화장실 안전개선사업으로 CCTV, 비상벨,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등 안전시설 설치 및 화장실 입구 출입문 교체, 내외부 조명 개선,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의심 벽면 보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내부시설 구조변경 등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및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하여 음식점, 주유소 등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조건으로 화장실 남녀분리 사업 신청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협조 부탁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늦서리 피해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철저 - 새벽 영하권 저온 피해 최소화 위해 사후관리 당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매년 4월 초 ~ 4월 말 예상치 못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저온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서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꽃이 핀 배, 복숭아, 사과에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과수는 꽃이 핀 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암술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죽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능력을 잃게 되어 과실을 맺지 못한다.
저온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에서는 안정적인 열매 달림을 위한 재배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는 인공수분을 1회에 끝내기보다 꽃이 질 때 까지 2~3회 정도 나눠 실시하여 늦게 핀 꽃까지 최대한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 사과는 중심화에 피해를 입었을 경우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확보해야한다. 또한 봄철 저온 피해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배보험 가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개화가 빨랐던 과수 작목에서 저온피해 발생 염려가 커진 만큼 과수농가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후관리에 특히 신경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복지행정 역량강화로 선제적 복지 추진 호응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역량강화를 위해 업무지원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업무지원은 희망복지지원단 전문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연계를 통해 사례관리 실행력을 높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중이다.
통합사례관리사들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사례회의 참석, 슈퍼비전 제공, 복지사각지대 가정방문 동행 및 사례관리 전산입력 매뉴얼 사용법 교육과 민간자원 활용을 위한 자원관리 등 사례관리 전반에 관한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여 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은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대상자들을 상시 발굴하여 공공과 민간의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 나가는 사업을 말한다.
주민복지과장(강환구)은“사례관리의 경험과 전문성이 강화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어려운 이웃이 누락되지 않도록 선제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없는 사회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화장품 전문인력양성한다 - 화장품책임판매사 2기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
남원시가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을 유도하는 화장품 교육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극 지원한다.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남원시 화장품책임판매사 2기 창업교육」(이하 화장품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 실시한 남원시 화장품책임판매사 1기 창업교육은 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4개 업체가 남원 내 화장품책임판매업을 등록하고 화장품 산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화장품창업교육 수료생의 사업계획서 중 평가를 통해 선정된 2개 제품은 스타트업개발 지원을 통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올해 화장품창업교육은 법령, 시장 분석, 원료 적용, 브랜드 구축, 마케팅 및 콘텐츠 전략, 스타트업창업 등 전문 화장품교육과 박람회참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화장품창업교육 프로그램 강사진은 현재 화장품산업 분야에 종사 중인 전문가로 구성하여 실무적용이 가능한 교육과 컨설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남원화장품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급변하는 화장품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창업교육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실시하며 접수된 신청서의 서면평가를 통해 7명 내외로 인원을 선발하여 총 46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출석률 85% 이상의 요건을 만족하는 수료생은 2기 화장품 창업교육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사람 중 사업계획서 우수평가자에게는 남원 관내 화장품 제조사와 연계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위탁제조에 소요되는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남원시는 화장품산업 실무교육을 통해 부족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창업을 유도하는 등 관내 화장품 전문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기 화장품창업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접수방법은 남원시 홈페이지(www.namwon.go.kr) 공지사항과 남원화장품센터 홈페이지(www.ncn.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인재양성사업 박차 학력·기능증진 및 예체능분야, 특성화학교 육성지원
남원시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하여 학력·기능증진 사업 및 예체능분야 지원확대로 꿈나무 재능향상 기회제공과 특성화학교 육성지원을 통하여 관내 상급학교 진학유도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학력·기능증진 지원사업(17개교)에 이어 지난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초중고교 예능분야 종목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 체육 특기분야 종목을 추가하여 12개교 15종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성화학교 육성지원 사업으로 도교육청 매칭 사업인 용성중 국악관현악단 운영과 관내 상급학교와 연계될 수 있는 롤러(용성중·용성고)와 금년도에 추가된 사격(하늘중·용성고) 종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예체능특기 인재육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기 꿈나무들이 관내 상급학교와 연계되지 못하여 타지역 등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관내 초중고교로 진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른 종목 특기생들의 외부유출 방지를 위하여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