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홍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남원시, 직원대상 보도자료 작성 등 홍보마인드 교육
남원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기법을 알리고, 홍보마인드 향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재호 전북일보 선임기자와, 장태엽 전라일보 사진 부장을 초청해 ‘언론의 이해’, ‘사진의 이해’ 등의 주제로, 홍보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는 이날 언론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언론의 사회적 정의부터 신문제작 과정을 총망라해 정리, 구체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을 교육했다.
그는 “행정기관이나 민간기업 등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사화 될 수 있도록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슈의 정도, 시의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하고, 최종적으로 제목을 결정해 자료를 작성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도자료는 기자에게 보내지만, 결국 읽는 사람이 독자이기 때문에 어려운 용어보다 쉬운 용어로, 작성해야하며, 전문적인 표현은 쉽게 풀어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반해 장태엽 기자는 이날 남원시청 직원들에게 보도자료로 제공될 사진 촬영법에 대해 교육했다.
그는 이날 난이도별로 촬영기법의 포인트를 설명하며, 최근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하는 점도 염두, 카카오톡 화질 설정, 그리드 설정 등을 교육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 종류부터 노출의 이해(조리개, 셔터스피드 등) 노출조정법과, 사진 구도 등을 예시로 들며, 구체적인 보도자료 촬영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장 기자는 이날 교육에서 “사진은 그 자체만으로 뉴스가 되며 또 다른 기사가 될 수 있다”면서 “인물이나 풍경사진 등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각종 촬영기법을 잘 숙지, 목적에 맞게 촬영하면 좋은 보도 사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홍보마인드 교육에 강사로 나선 김재호 기자는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수석논설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전북일보 완주주재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보도자료 촬영법을 교육한 장태엽 기자는 전북기자협회 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일보에서 사진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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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 이환주 시장 공약 평가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실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6년~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및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이후 5년 연속으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쾌거이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 2월부터 민선7기 공약이행정보(2019년 12월말까지의 공약이행자료)를 지자체 스스로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요청하고,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링 및 분석하여 1차 평가를 하였으며, 1차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지자체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하여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만점) △2019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이며, 평가등급은 점수에 따라 5개(SA, A, B, C, D) 등급으로 차등 부여하고, 5개 항목 합산 점수가 65점 이상인 지자체에 최우수 등급인 ‘SA’를 부여하였다.
남원시는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 △좋은 기업과 일자리 역동하는 지역경제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 △스마트 농업 풍요로운 농촌 △친절한 소통행정 편리한 도시환경 등 5대 분야에서 총 34개 사업을 공약사업 추진하고 있다. 이중 목표 이행완료 후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중인 사업은 17건이며,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등 17개 사업은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여 사업 조기완료를 목표로 정상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세심하게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공약이행현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여 시민과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주민배심원제를 매년 운영함으로써 성숙한 지방자치와 공약 목표달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민선7기 출범 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약 추진과정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모든 공약사업이 성과를 내고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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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문화는 시민이 이끈다” 남원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모집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시민의 적극적인 문화도시 사업 참여를 위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추진단은 문화도시 남원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 보는 “문화도시를 향한 발걸음” 모임을 비롯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전시 기획단”, “시민축제 기획단” 등의 모임까지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분야 내에서 참여자는 개인 역할 찾기, 지역 현안 논의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사전모임과 네 차례 정규모임, 결산 모임을 갖게 된다.
또한, 참여자 간 협의를 통해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제안하여 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원받을 수도 있으며, 분야 내 전문가와 함께 기획부터 실행까지 문화도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120명의 참여자는 6월부터 올해 문화도시 사업 종료 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차원에서 분야별 소단위로 모이게 된다. 오는 5월 29일(금) 오후 3시에는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남원문화도시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추진단을 통해 올해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 거버넌스 체계를 확대·지속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문화도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cc_sori)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mwon.cultural.city), 남원시청 홈페이지(www.namwon.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사무국(063-635-001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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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느끼는 사랑예찬 - 수지미술관 기획특별전 2020 러브홀릭전 -
남원시가 지난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시설들을 단계적으로 개관했다. 이에 남원 수지미술관도 재개관,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사랑을 테마로한 기획특별전 ‘러브홀릭’을 전시 중이다.
특히, 수지미술관에서는 사랑의 도시 남원에 걸맞은 사랑이라는 무형의 언어에서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구현한 작품 30여점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살아 있는 생명 같은 사랑을 표현하는 곽정우, 현대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한 리우, 판타지를 통해 현대인의 결핍을 회복하겠다는 정재우, 3인의 역량 있는 작가가 야심찬 작품을 통해 사랑을 표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수지미술관은 6월에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청년작가 2인전, 10월에 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을 담아내는 지역중견작가 3인전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다음달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업적을 이룬 작가를 선별,재조명하는 「예술편력: 김영태 ‘누군가 다녀갔듯이’」 기획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주춤했던 문화예술활동이 재개된 만큼, 시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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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남원시 새마을지회 농촌일손돕기 나서
남원시 새마을지회 회원 등 30여명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시 대강면 과수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등이 부족해 농촌에 일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새마을 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농장에서 복숭아 봉지 싸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농가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정수 남원시 새마을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우리 새마을회원들이 항상 앞장서서 우리 지역에 밀알이 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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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역 노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지회장 곽철곤)는 22일 한전 남원지사(지사장 박범수)와 지역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간에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만 60세 이상의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전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노년층의 안정된 노후생활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 남원지사는 이후 전력설비 미관개선과 사옥주변 환경개선 사업, 지역행사 고객 홍보활동 등에 지역 노인들이 수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한전 남원지사에서 사업 수행에 인력을 필요로 할 경우 근로능력이 있는 만 60세 이상의 지역 노인들을 참여시키기로 하였다.
곽철곤 지회장은 “범 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주신 한전 남원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지역 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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