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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5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8일부터 18개 마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8회에 걸쳐 진행
전북 남원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예정지로는 금동 도랑지구, 수지면 호곡지구, 대강면 강석지구, 대강면 평촌지구, 대강면 옥전지구, 대강면 송내지구, 대강면 사석지구, 사매면 사매2지구, 산동면 부절지구, 이백면 서곡지구 등 총 10개 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8억 7200만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필요성・추진 절차・사업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출한 의견들을 사업 시행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2 이상 동의가 필요한 만큼 동의서 제출 협조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일자별 일정으로는 △28일 사매2지구를 시작으로 △30일 호곡지구 및 강석, 평촌, 옥전, 송내, 사석지구 △31일 도랑지구 및 서곡지구 △내달 4일 부절지구를 끝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께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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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아 야간 진료 도입 위해 구슬땀! 인구감소지역 지원 모형 발굴로 국가예산 확보 노력
전북 남원시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을 근거로 '인구 감소지역 지원 모형'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소아 야간 진료를 도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남원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 개원 예정인 25년 하반기에 맞춰 산후조리원 인근 남원의료원에 소아 야간 진료를 도입하기 위해 전국의 공공 의료기관 현황조사와 인구 30만 미만에서 5만 이상 55개 시군과 인구감소지역이면서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76개 시군의 소아 야간 진료 실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국의 공공 의료기관 209개 중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 89개 지역의 26개 병원 가운데 소아진료가 가능한 지방의료원 7개 전부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0명 내지 2명 근무로 소아 야간 진료가 불가한 상황이다.
인구 30만 미만에서 5만 이상 55개 시군 중 16개 시군인 29%가 소아 야간 진료를 하고 있으나 8만 미만에서 5만 이상 20개 시군에서는 1개 시군 5%만이 소아 야간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이면서 응급의료분야 취약지인 중복지역 76개 시군 중 3개 시군 4%만이 소아 야간 진료가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에서 소아 야간 진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아환자 야간・휴일진료센터(사업명 달빛어린이병원)'는 전국 9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서울・경기 등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등에 65개소 68%로 집중돼 있고,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에는 2개소로 3%에 불과한 실정이다.
인구 감소로 인해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돼 올해 6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지원 근거로 남원시에서는 '소아 야간 진료 인구감소지역 지원 모형' 2개를 발굴했다.
남원시가 발굴한 '소아 야간 진료 인구감소지역 지원 모형'은 '인구감소 지역 지방의료원 소아 야간・휴일 진료 시범 운영'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지침 내 인구감소지역 지원기준 신설'이다.
남원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해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중 보건복지부 소관 조항에 대한 국가 정책 부재를 명분으로 지난 9월에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과 남원시 발굴 모형을 국가 정책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국회 보건복지 위원인 박희승의원실을 3차례 방문해 소아 야간 진료 도입 공동대응 결의 등 탄탄한 협력 체계로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야간과 휴일에 응급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소아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박희승 국회의원과 협력해 소아 야간 진료 인프라 구축으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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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회 남원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Green 남원' 성료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은 지난 10월 26일 제4회 남원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Green 남원”을 광한루원 동문 앞 예루원 마당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 등을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주도적인 참여로 어우러지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환경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주제로 꾸며졌다.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1개의 환경체험부스, 재활용품(폐건전지, 페트병, 캔, 종이팩 등) 교환 캠페인, 환경 OX퀴즈, 도전! 에코 그린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으며,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만큼 주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 김준성군은 “청소년행사에 친구들과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체험거리와 먹거리가 많아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현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축제에서 함께 즐기고 배우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전한 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원시 관계자는 “지구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활동에 감사하다. 이는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매우 기본적이고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의 모든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속적인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청소년 환경동아리 ‘드림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청소년 그린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문의사항은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063-620-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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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간별교육컨설팅연구소와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밥교실' 개최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6일 공간별 교육컨설팅 연구소와 함께 영유아와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놀이밥 교실”을 마련했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에겐 놀이가 치유의 수단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육아에 참여하기 힘든 아빠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서로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집중게임,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칭찬 샤워, 바라보기 & 안아주기 등 공감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놀아주는 것’이 아닌 ‘함께 노는 것’을 중점으로 아빠와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격려하고 서로 이끌어주는 방법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자녀 교육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엄마들이 주로 참여하던 활동에서 벗어나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긴밀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빠들을 위한 시간으로 서로 공감해 보며 상호 유대감을 형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가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아이들과 공감하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가족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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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활성화’ 성료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동체 만들기에 한발 다가가
‘2024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활성화’ 행사가 지난 25일 주천면 지리산일번지행복나눔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본 행사는 남원시에 제2의 삶을 꾸린 귀향,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친목을 위해 남원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병묵)에서 마련하였다.
남원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회를 조직하여 해당 읍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소통하고 하나하나 도움을 주고 있어 그들의 안정적 정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천면 난타 동아리의 난타 연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나눔 시간에는 지회별 소개와 그동안 귀농귀촌인들이 겪었던 행복한 삶의 가치, 갈등 해소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 등 뜻깊은 자리가 계속되었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하나의 씨앗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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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초촌리고분군 사적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성료
남원시는 지난 24일 ‘백제 지방거점의 상징 남원 초촌리고분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사적 예비 문화유산 조사지원’을 받아 남원시가 주최하고 호남고고학회가 주관했다.
남원시는 학술대회를 통해 초촌리고분군의 발굴조사 성과와 문화유산 가치를 알린 데 이어 국가 사적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학술대회는 전상학(전주문화유산연구원), 이문형(원광대학교 마한·백제연구소), 김병남(전북대학교), 지원구(아산시청), 장충희(전북연구원) 등 학계 전문가 5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남원 초촌리고분군 조사성과와 가치 ▲남원 초촌리 고분군 축조 연대와 그 성격 ▲백제의 남원지역 진출과 의미 ▲백제의 남방성의 위치와 기능 ▲남원 초촌리 고분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담론들이 펼쳐졌다.
이후 김낙중(호남고고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전용호(국가유산청), 이현숙(공주대학교박물관), 박종욱(고려대학교), 김근영(서울역사편찬원), 노기환(前전북도청)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초촌리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집대성하는 의미를 지니며, 고분군의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향유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초촌리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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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위한 경제협력 물꼬 마련 부산 남구 용호2동과 자매결연 행사 성공적 완료
남원시 인월면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에 방문하여 자매결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향후 경제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인월면과 용호2동은 문화적 교류 뿐만 아니라 인월면의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통한 경제적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쌀 100포 판매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와 남원 누리시민 가입 홍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현황 공유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은 이번 자매결연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적 교류와 상생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남원시 인월면은 향후 부산 남구 용호2동에 인월면의 농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홍보 체계 마련과 물품 구입 방안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경제적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도연 인월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 간 경제적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여 부산과 인월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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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면, 노인 일자리와 함께 꽃길 조성으로 가을 정취 물씬
남원시 보절면은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국화꽃 길을 조성하여 가을 정취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하고 있다.
보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내 공익사회 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7명이 아름다운 면 소재지 환경을 위해 보절초등학교 주변 옆 소공원과 보절면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변 대형 화분, 보절다옴센터에 700주 규모의 가을맞이 꽃을 심었다.
보절면 국화꽃은 지난 10월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4 남원 국제드론 제전 with 로봇」 행사 시 전시되었던 국화 화분을 배부받아 직원들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조성했다.
보절면 노인 일자리 반장은 “이번 일을 통해 보절면과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힘을 모아 아름다운 면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김대기 보절면장은 "국화꽃 길을 보고 면민과 방문객들이 깊어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면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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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주민한마당 개최 남원 동문밖마을 특화재생사업 성과공유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6일(토) 향교동 16통 어린이공원 일원(옥정5길 32)에서 ‘남원 동문밖마을 특화재생사업 성과공유를 위한 도시재생 주민한마당’을 개최했다.
남원시 동문밖마을 도시재생사업은 남원시의 특화된 목공예산업을 바탕으로 지역특성화학교와 연계한 창업플랫폼을 조성하고, 전통문화유산인 옻칠 및 목공예의 현대화를 통하여 지역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주민한마당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도시재생사업 자료를 전시하고, 도시재생대학•스튜디오 체험과 우편함만들기, 문패만들기, 미니소리북 만들기, 화분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오케스트라 앙상블, 통기타 등의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게임 등 남원의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권혜정 향교동장은 “이번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주민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며 “남원시민들이 동문밖마을의 변화된 모습을 실감하고, 도시재생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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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이웃에게 사랑을 관내 경로당 20개소, 1일 1가구 방문 전달
남원시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양근, 최기성)에서는 지난 6월 직접 심어 10월 25일에 수확한 고구마 10kg 70상자를 관내 경로당 20개소와, 1일 1가구 소통서비스로 방문하는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특히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인 ‘농산물 함께 심고, 함께 나누고’는 산동면 노인회장(박영덕)이 무상으로 임대해준 토지에 자원봉사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고구마를 직접 키우고 수확하여 취약계층과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오고 있는 산동면의 오랜 이웃사랑 실천 사업이다.
산동면은 매년 직접 재배한 감자와 고구마를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와 지역 주민들과 향우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올해 6월에는 감자 10kg 100박스를 수확하여 전달한바 있다.
최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농산물 수확‧전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선순환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양근 산동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산물의 재배‧수확에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더 세심하게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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