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아름다운 화장실 대상공모』수상
남원시는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서 주최한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공모에 참여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성숙한 대한민국 문화를 바꾼다는 취지로 1999년부터 매년‘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선정해 왔다.
남원시가 응모한 아름다운 화장실은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한옥‘예루원 해우소’로 남원시가 추구하는 문화와 관광도시를 지향하며 지속가능한 정체성의 강화로 도시브랜딩을 통한 한옥으로 만든 명품화장실을 상징한다.
예루원 해우소는 지리산 유람이라는 컨셉에 맞게 남원의 대표 둘레길 및 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라는 이미지를 화장실 타일에 담아 남원의 길문화를 표현하였다. 화장실 내부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화장실 입구 진입로 안전바 설치, 화장실 구조 및 시설을 안내하는 점자안내판, 장애인 비상벨 설치 등 배려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고,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 소변기·대변기 등을 별도로 설치하여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어우르는 따뜻한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향후 남원시의 이미지에 맞게 아름답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이환주 남원시장 10월 시정소통의 날 서 … “수해 복구 대처 관련, 행정력 집중할 것”주문 - 폐가 정비, 관내 주차장 마련 등 생활밀착형 사업 적극 시행할 것 당부 - 코로나 지역 확산방지 철저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당부
이환주 남원시장이 27일 ‘시정소통의 날’에서 23개 읍면동장들에게 11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8월 8일 발생된 수해 발생 이후의 대처 등에 더욱 행정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수해가 발생된 지 3달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일선에서 직원들이 애써주시고, 전체 시민들이 잘 협조해주신 덕분에 계획 수립도 빨리 이뤄지고, 복구가 잘 진행되고 있지만, 하루 속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기 위해 이 시장은 “공공시설복구 같은 경우 현재 대부분 설계 중이거나, 발주 중인데 공사보다는 설계 할 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만약의 재난사태를 대비해서 설계 단계부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항구적인 설계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농로길, 도로가 끊긴 부분, 하천 정비 등 혹시라도 위험요인이 드러나 있거나 정비가 시급한 곳부터 정비하는데 힘쓰고, 피해시설물 별로, 가다듬고, 손길이 닿지 않은 곳부터 1차 정비를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읍면동장 및 직원들에게 “공공시설 피해 복구뿐 만 아니라,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대해 읍면동장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야 피해 주민들의 속사정을 더욱 행정에서 파악할 수 있다”면서 “피해로부터 원상 복구되는데 필요한 여러 행정지원, 복구 과정 중 현재 피해가 난 지역에 대한 관리, 보전 등을 특별히 중요하게 살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해 관련 지시 사항 외에도, 각종 민생관련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오늘 보고 중에 도심 지역 내에 있는 폐가 정비 관련 보고가 있었는데, 폐가 정비는 도심 속의 미관을 해치는 것도 있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귀농귀촌인들의 또 다른 주거 공간, 주민 쉼터 시설 등이 될 수 있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 동지역 수요조사 등을 실시, 시 차원에서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폐가 정비 사업에 대해 각종 국가사업, 도 사업과도 연계해보고, 그걸로 충분하지 못할 때는, 시 자체 예산에 대한 계획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이날 “우리시에서는 생활SOC 사업으로 관내 부족한 주차장을 수급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시민들의 요구가 있다”면서 “생활밀착형 사업이 될 수 있는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해 관련 실과, 부서에서는 지원여부를 검토, 읍면동장님들께서는 세심한 주의를 가지고, 지역 내 불편함, 예산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연일 계속되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노인시설에서 코로나가 많이 발생되는 점을 고려, 해당 과에서는 현장방문 등을 더욱 철저히 해주시고,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발부돼있는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만약의 사태를 예방하고, 끝까지 청정 남원을 사수하자”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행정에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선도적으로 해줘야 시민들의 동참이 계속될 수 있다”면서 “이점을 꼭 기억,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자”고 당부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민물의 웅담’다슬기 치패 요천에 방류
남원시는 요천 주변에서 다슬기 방류행사를 26일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공무원 및 내수면 어업계 회원이 참석하여 다슬기 치패 2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다슬기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 시험장에서 금년 5월 자연산 다슬기에서 자연출산을 유도, 약 100일간의 사육관리를 통해 각고 0.7㎝이상 성장한 다슬기 종자로 방류 2~3년 후에는 남원시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 및 지역 어민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정 하천에서 물살이 세고 바위틈에서 떼를 지어 사는 다슬기는 번식력이 높아 상류지역 생태에 적합한 종으로 식용과 건강 보조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하천바닥의 유기물과 폐사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자연적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에도 효과가 뛰어나 대표적인 환경 지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남원시는 “다슬기는 하천의 유기물 등을 섭이함으로써 수질 개선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다슬기 방류로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을 보호‧육성해 미래의 어족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청정 이미지 제고와 함께 내수면 생태계 유지로 살아 있는 친환경 하천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내 안에 성인지 감수성을 깨워라! 남원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남원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의 생존을 위협하는 젠더기반 폭력 이해하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성인지 감수성!!』’라는 주제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강력계 경찰공무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박하연 경위를 초청하여 일상에서 발생하는 젠더폭력들을 살펴보고, 성인지 관점 성찰을 통해 젠더폭력 발생 시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법과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방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박하연 강사는 폭력사건에 중립은 없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가 행동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남원시장(이환주)는 “매년 실시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도 차츰 향상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조직 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밝고 건강한 직장 및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

남원시 공공시설 재개방
남원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공공시설을 재개방 하였다.
그동안 시에서는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시 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운영을 중단해 왔다.
이에 시민의 체육활동이 위축되고 정신적 갑갑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시설 개방을 요청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공공시설을 개방하기로 결정 하였다.
시는 시설 내부를 방역소독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쓰기, 2m(최소 1m)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허용인원을 최대 50% 이하로 정상 운영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도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집함금지를 하고, ▲유흥주점, 뷔페,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핵심방역수침 의무화 조치로 집합제한을 하고 있다.
또한 11월 13일부터는 실내에서 2인 이상인 경우와, 집회․공연 등 다중이 군집하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 재개방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으며,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