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체험 - 귀농이야기와 체험교육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지난 23일 운봉지역 관내 농가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2기)을 대상으로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이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귀농사례, 농업인 세무지식, 귀농성공전략 등 분야별 영농현장 방문, 체험 실습 교육을 하여 초보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영농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생활기술분야 가공 및 체험 교육으로 관내농가 2곳(희망씨앗농장, 지리산처럼)을 방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사람과 자연,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산양 체험농장 희망씨앗농장(대표 정영학)을 방문, 산양과 교감체험과 산양유제품으로 가공체험(크림치즈 만들기)를 교육을 했다.
지리산처럼(대표 정정은)에서는 우리지역의 참깨를 생산, 활용하여 식품, 화장품을 생산, 체험하는 곳으로 귀농이야기와 창업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이번 신규농업인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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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드기는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치료를 지체 시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중증열성현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이 없으며, 쯔쯔가무시증과 달리 치료제가 없고 치사율(12~47% 정도)이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하며, 외출 후엔 몸을 꼼꼼히 씻어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에서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피제 배부, 예방수칙 홍보 등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기하여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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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밝은 눈, 아이(eye)좋아~ 남원시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안경 무료지원
남원시드림스타트는 11월 20일까지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드림스타트 전체아동이 시력측정을 자칫 게을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건강상태도 진단하고, 필요시 맞춤안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측정결과에 따라 교정 우선순위를 정해 30명의 아동을 선정하게 되는데 시력교정을 통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검사로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안과병원과 안경협회의 협조와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1일부터 관내 안과병원 2개소를 지정, 시력측정을 시작하였다.
소아 청소년기는 시력이 결정되는 시기로 적절한 때에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급격한 시력저하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남원시드림스타트는 미취학아동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눈 건강상태를 사전에 진단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남원시관계자(여성가족과장)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시력저하 아동이 늘고 있다. 안경지원을 계기로 가정에서도 눈 건강교육과 시력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시력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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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 추진 [축산악취줄이고, 자연순환농업 구축]
남원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 자연환경보전, 해양배출 중단에 따른 가축분뇨 액비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민원 해소와 우량 액비를 생산하여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서 경․축농가 상생 체계 구축과 자원순환농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 관내에는 현재 돼지 113천두가 사육돼 연간 211천톤의 분뇨가 발생되고, 이 중 액비화 130천톤(61%), 퇴비화 40천톤(19%), 정화방류 20천톤(10%), 기타 21천톤(10%)으로 처리하고 있다.
2021년 이후에는 퇴비화 14%, 액비화 66%, 정화방류 10%, 기타 10%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시는 가축분뇨 액비화를 위하여 돼지 사육농가 현장 컨설팅 실시와 액비살포시 냄새민원 해소를 위해 액비살포전 토양의 성분분석, 시비처방서 및 부숙도 판정, 액비반출 사전 승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액비의 품질안정성 확보와 경종농가에 액비를 무상으로 공급해 수요를 늘리고 있다.
화학비료 대신 액비 사용으로 경종농가 실질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로부터 발생하는 냄새를 방제하여 인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방제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는 가축분뇨 액비 유통활성화를 위하여 2019년까지 공동자원화 1개소, 액비유통전문조직 3개소, 액비저장조 253기, 액비살포면적 1,000㏊ 등을 지원하였다.
양질의 액비 생산․보급을 통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로 경․축농가 상생체계 기반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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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하수도 수해복구사업 본격 추진
남원시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공공하수도 피해에 대한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섬진강 인근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7개소와 낙동강 수계 처리장 1개소가 침수, 송풍기 등 기계시설 및 제어판넬 등 전기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피해규모는 약 2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보전하기 위한 것인데, 침수 처리장은 각종 기계설비 및 제어설비 고장으로 하수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악취의 원인 되고 청정 하천의 오염 유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시는 지역 업체와 협력하고, 특히 환경부, 환경공단, 전라북도 등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아 하수처리에 꼭 필요한 기계 및 전기시설 응급 복구를 완료 하였으며 비상 운전으로 하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침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복구를 위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히 설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주변 배수로 정비, 기계•전기설비 교체 및 개량, 유실 하수관로 2.2km, 맨홀 34개소 복구비로 47억원 전액을 국비지원 받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 환경사업소장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 복구사업을 올해안 발주할 수 있도록 설계를 신속히 추진하여 수해 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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