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교육지원사업' 남원인재 밑거름 역할 충실 교육경쟁력 강화와 교육격차 줄이기 위한 18억 8,400만 원 투입, 5개분야 14개 사업 추진
남원시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필수적인 교육경비인 교육협력지구, 늘봄, 방과후프로그램지원, 기숙사 급식비 지원등 교육지원 관련 사업으로 5개분야 14개 사업에 18억 8,400만 원을 투입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남원교육지원청까지 지원한다.
분야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남원교육지원청에 지역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지구 운영 및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에 3억 7,000만 원 △초~고등학생까지 학력신장 및 특성화고 기능증진을 위한 초중고 방과후 프로그램에 3억 4,800만 원 △예술고와 예체능 특기육성 프로그램에 1억 4,000만 원 △초중고 글로벌 진로체험 등 글로벌 인재양성분야에 3억 2,200만 원 △관내학교 기숙사 급식비 6억 800만 원 △학교에 설치되는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 설치사업 8,200만 원 등의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가정형편으로 보충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하는 교육나눔 바우처사업에 1억 2,000만 원 지원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지원을 통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부터 전북에서 유일하게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으로 관내 중학생 24명을 선발해 17박 18일 동안 수업을 참석하고 현지 가정의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체험으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올해도 뉴질랜드로 7~8월중에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추진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남원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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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전위원회, 제95회 춘향제 2차 위원회 개최 - 제95회 춘향제 추진 상황 점검 및 제전위원 역할 분담 논의 - 한복 입기 및 착한가격 캠페인 추진 계획 확정 - 춘향제, 지역 전통과 경제 활성화 위한 준비 박차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이광연)는 3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두 번째 위원회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광연 위원장을 비롯한 제전위원, 남원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95회 춘향제 추진 상황(2차) 보고, ▲제95회 춘향제 제전위원 행사 담당 배정, ▲춘향제 한복 입기 및 착한가격 캠페인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제95회 춘향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전위원들에 대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협력을 도모했다. 또한, 춘향제 기간 동안 진행될 한복 입기 행사와 착한가격 캠페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전통과 문화를 더욱 부각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광연 춘향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전위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한복 입기와 착한가격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95회 춘향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5회 춘향제는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품질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춘향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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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봄맞이 수시공연 '벚꽃 버스킹' 개최
전북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봄의 정취가 가득한 남원 요천 둔지 십수정 일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봄맞이 수시공연 '벚꽃 버스킹'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음악을 통해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남원의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음악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청소년들의 맑고 감미로운 하모니가 봄의 정취와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청소년 합창단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2006년 '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구호 아래 창단된 이후 매년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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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 매년 확대…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상위 30위 기종 임대료 조정
전북 남원시에서 주력산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또다시 농업인들을 위해 조력에 나섰다.
31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건수 상위 30위 기종에 대해 임대료 조정을 시행한다. 농업기계화 촉진법 전면 적용에 따라 농가 부담완화를 위해 굴삭기 등 상위 30위 기종 임대료를 제한한 것이다. 인상액이 큰 일부 기종(과수 농기계)의 경우 단계적 조정 협의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논타작물(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콩 파종기, 콩 탈곡기 등 4종 21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장실무, 읍면별 교육, 귀농인 대상 교육을 연 40회 2,50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업용 드론 및 소형 특수 농기계 또한 면허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인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2024년도 임대건수는 2만 5,947건으로 작년보다 6.1% 증가했으며, 운송건수는 949건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평가에서는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이 전국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원에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하면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농기계 임대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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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시작…50억 투입 '정주여건 개선'
전북 남원시는 아영면 율동지구에서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생활인구를 유입시키며,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영면 율동지구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했다.
첫 번째 단계로, 농촌지역 정비대상 시설인 축사 5농가(10동)에 대한 매입 작업이 진행됐으며, 소유주들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2025년 3월 철거가 완료됐다. 이 과정은 지역 재생의 핵심적인 기초 작업으로, 정비된 공간은 이후 다양한 발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율동지구 재생사업은 크게 세 가지 주요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는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5개소를 건설하고, 실습농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남원시로 유입되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기존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된다. 이는 마을 안길 정비, 마을 숲 및 마을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마을 주민들이 원활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2026년까지 단계별로 진행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잘 정착하고, 기존 주민들과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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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간부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청렴결백한 남원 만들기 위한 의지 표명
남원시는 3월 28일 간부 공무원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간부 공무원 67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청렴한 남원을 위한 솔선수범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주의에 의한 특혜 제공 배제 ▲구성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지시 ▲금품·향응·편의 등의 수수 및 요구 금지 ▲간부 공무원의 책임 회피·전가 금지를 통한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원시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 컨설팅을 통한 제도 개선안 마련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부서별 지속적인 청렴 활동 등을 추진 중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환골탈태의 각오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나부터 실천하는 청렴한 남원, 연고주의에 얽매이지 않는 공정한 남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친절한 남원을 만드는 데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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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가로수 생육환경개선 '총력'
남원시는 동절기 해제에 따라 도심권에 위치한 요천로, 교룡로 등 주요도로변 중앙분리대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유지하고자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요천로와 교룡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되어 있는 느티나무가 토양의 물리성 저하로 인해 수목 뿌리활착률 감소, 겨울철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 피해, 돌발 병해충 발생 등으로 생육이 불량함에 따라 생육이 현저하게 불량한 수목을 최소한으로 제거하고자 한다. 이 곳에 모든 토양을 치환함과 동시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고 관목류는 재식재하는 등 수세가 약화된 수목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작업을 시행하여 도심 경관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내권 중심으로 주요 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에 몰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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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지난 3월 27일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야생조류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인수공통감염병)되며,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는다.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마비, 경련, 고열, 발작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치사율은 20~30%에 달하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법은 ▲모기가 활동하는 4월~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피부 노출 최소화 ▲실내 모기 침입 에방을 위한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서식지 제거) 등의 모기물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으로는 2012년 이후 출생자에 한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보건소 또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➊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➋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➌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를 권장한다.
현재 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에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기 서식지를 시민들로부터 신고(☎620-7988, 7933) 받아 신속한 방제를 실시하는 「모기 유충, 성충 서식지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장은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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