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9일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 개최 개막식·축하공연·EDM DJ파티·시민 및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막걸리 축제 가수 로이킴, 김나영, 경서예지, 권재숙 등
전북 남원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요천 승월교 둔치에서 '2025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5회 춘향제의 사전홍보 및 요천 벚꽃 관광지의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시민 및 관광객의 노래로 활기찬 봄을 시작한다.
'2025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음악회'는 개막식, 축하공연, EDM DJ파티, 시민 및 관광객참여 노래자랑, 그리고 막걸리 축제 등 흥을 돋우는 다양한 공연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수 로이킴, 김나영, 경서예지, 권재숙 등 봄꽃과 어울리는 노래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에서 제조되는 전통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색적인 경험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요천로 벚꽃을 배경으로 한 발랄한 음악과 노래, 그리고 막걸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남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으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와 추억을 쌓고 우리 이웃의 넘치는 끼와 흥 넘치는 무대를 보면서 평일에 쌓인 피로감과 무료함을 싹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2025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음악회를 통해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봄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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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설립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기념식수·청원 나무심기 행사' 지역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퍼스 첫걸음
전북 남원시는 26일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설립을 기념해 '기념식수 및 청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친환경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총장, 남원시의회, 남원시 직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퍼스 내 소나무, 홍가시, 화살나무 등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시는 기념식수로 소나무를 식재했으며 소나무처럼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또한 전북과 남원을 미래로 세계로 이끌며, 행복한 글로컬 캠퍼스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허브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27년 개교를 앞둔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한 행사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희망을 심는 일이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며 "이 캠퍼스에서 배출될 인재들이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이끄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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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다른 남원사랑 3명…명예시민증 수여 김철수 전 남원경찰서장·김남주 전 7733 부대장·윤성호 전 7733부대 3대대장
전북 남원시는 26일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김철수 전 남원경찰서장, 김남주 전 7733 부대장, 윤성호 전 7733부대 3대대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명예시민증은 2005년 제정된 '남원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9명이 선정돼 남원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김철수 전 남원경찰서장은 제94회 춘향제 및 세계드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남원경찰수련원 유치에 기여했으며, 김남주전 육군 7733부대장은 부대 내 복무장병들의 남원시 전입을 추진해 누리시민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윤성호 전 육군 7733부대장은 관내 민·관·군·경·소방 협력 체제를 발전시켜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강력한 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등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시정관련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하거나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돼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며 관내 소재하는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명예시민증은 남원시민이 드리는 영원한 시민의 증표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수여자들은 "남원시의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변함없이 남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남원시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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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교육 기회 확대 시, 11월까지 관내 평생교육기관 10개소의 14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특화, 소외계층, 직업능력 등 지역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굴
남원시가 지역 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개의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평생교육기관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청소년기관 2곳, 복지관 3곳, 작은도서관 4곳, 기타 평생교육기관 1곳으로, 이들 기관은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와 소외계층, 직업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체력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은 물론,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드론 교실도 마련되었다. 또한, 지리산과 남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역 특화 교육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각 교육기관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효상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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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평가 '최우수(A)등급' 선정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 대상
전북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남원시노인복지관이 2024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로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6대 사업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특히 2018년, 2021년, 2024년도 연속 3회 A등급을 획득해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남원시로부터 위탁받아 2012년 10월에 개관해 올해로 13년째 남원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종사자가 행복하고 일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진석 남원시노인복지관장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1순위는 항상 '직원들이 친절해서'였다"라며 "최우수 결과의 공은 직원들이다"고 말했다.
장 관장은 또 "남원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좋은 결과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A) 등급 선정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복지관을 비롯한 시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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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한' 남원시, '지하수 보조관측망' 설치 확대
남원시가 지역 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한다.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지하수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의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자동 관측하여 무선통신망을 통해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이다.
시는 이달 말부터 1억 원을 투입해 수지면, 사매면, 인월면, 아영면, 조산동, 주천면 등 7곳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 18곳에 대해서 유지보수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 58곳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94곳에 보조관측망을 설치해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보조관측망 설치가 완료되면 남원시 관내 지하수 수위 및 수질 변화추세를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지하수관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해 공적자원인 지하수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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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3차분(주생면 및 광치동) 하수관로 L=6,604m 설치
남원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원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021~2026년의 3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생면 일대(부동, 중동, 상동 등) 및 광치동(광석)에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를 통해 남원시민들의 하수도 복지에 기여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남원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72억 5,300만 원으로 2025년도에는 59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주생면 3개 마을(284가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생면 부동, 중동, 상동마을은 남원하수처리장 주변 마을이면서도 정작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가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 시는 해당지역에 분류식 오수관로 설치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하고 불편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원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하수관로가 미설치된 지역이 최소화 되도록 하여 시민들의 하수도 복지향상과 환경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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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동행 페스타' 결의 다져 가격표시제 준수·친절서비스 다짐 관광객 신뢰 확보 기대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은 지난 25일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 페스타 참여 및 부당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부당요금 근절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안정 점검반을 운영하고 남원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 의류점 등 다양한 업종이 할인 및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 페스타’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동행 페스타와 부당요금 근절을 통해 성공적인 춘향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소상공인연합회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할인행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및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근절 실천을 다짐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강상남 회장은 “이번 춘향제 기간에 조합원들이 모두 동참하여 할인행사와 추가서비스를 위해 동행 페스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를 준수하여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 또한 “관련 단체에서 춘향제 기간 동행 페스타와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결의하며 가격 안정과 할인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춘향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다양한 업종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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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원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 개최 가족관계 해체 지원 심의, 시작을 돕다
남원시는26일 시장실에서 가족관계가 해체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신규 심의 2건과 재심의 14건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4명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가족관계 해체로 인한 시민들의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심의는 가족관계의 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는 최근 5년간 2,306가구 3,12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 조건 부과 유예, 재산 특례, 근로 무능력 세대, 보장 비용 반환 등 다양한 분야에 가구를 도우려고 마련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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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직장 내 폭력예방, 행복한 일터 만들기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남원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여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홍미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오 마이 갓~ 나와 우리의 역할이 중요한거구나!’ 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폭력의 구분과 각 유형의 특징을 구분하고 폭력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피해자 지원 및 가해자에 대한 대응 방안도 교육하면서 폭력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은 물론 직원들 간에 상호존중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폭력 없는 건강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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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철거해준다"
전북 남원시가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위해 '주인 없는 간판 철거사업'을 오는 4월 중에 추진한다.
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물주의 동의를 받아 주인 없는 간판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폐업하거나 이전한 업소의 간판들이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치된 간판들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노후화 돼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초래할 위험이 있어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16개의 간판을 건물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했고, 이로 인해 건물주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원시는 2025년에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건물주는 간판 철거 동의서와 사진을 첨부해 남원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깨끗한 도시 만들기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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