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요천에 쏘가리 치어 2만5000마리 방류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전북 남원시는 21일 남원을 대표하는 하천인 요천에 쏘가리 치어 2만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시에서 2500만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써 남원시 관내 양식장에서 생산된 우량한 종자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전염병검사를 거친 전장 3cm 이상의 쏘가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쏘가리는 농어과의 육식성 민물고기지만 맛이 돼지고기처럼 좋다고 하여 수돈(水豚)이라 불리기도 하며 '맛잉어'라는 별칭도 있을 만큼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해 '민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특히 쏘가리 매운탕은 민물고기 매운탕 가운데 으뜸으로 여겨진다. 민물고기지만 농어목 어종답게 가시가 적어 먹기도 편한 편이다.
시 관계자는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으로 관내 양식장과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요천의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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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남원 백일홍이 '활짝'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백일홍나무 만개
100일 동안 핀다는 백일홍꽃이 시청 앞 '시청로'에 만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선지중화로 탁 트인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시청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청4가~남원대교 가로변 750m구간에 백일홍 147그루와 느티나무 54그루를 식재, 정돈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해왔다.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해 간지럼 나무라고도 불리는 백일홍 은 남원시의 시목(市木)으로 영화, 화합, 상부상조, 미덕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 시민은 “새롭게 정비된 도로에 꽃까지 펴있어 보기 좋았다”며 “ 도시미관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중심도로인 시청로에 핀 백일홍꽃이 코로나 시국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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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성과 경력단절여성에게 다시 일하는 기쁨을!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시] www.jsg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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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에 좋은 일이 생겼어요! 하나다문화대상 희망가정상 부문 우수상의 영예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상덕)는 21일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주최하는 ‘제13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희망가정상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얻은 레티감홍씨(베트남)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후원하는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결혼이주민의 한국 정착을 돕고자 2009년 제정‧시행되어 왔다. 남원시는 지난 5월에 어려운 환경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하여 타의 귀감이 된 레티감홍씨를 대상자로 추천한 바 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레티감홍씨는 2005년 두 자녀가 있는 남편과 결혼하여 한국에 정착하였다. 2013년 남편과 사별했음에도 어린 세 자녀와 시어머니를 돌보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왔다.
또한, 2020년부터는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번역사로 일하며 결혼이주민들이 초기정착 단계에서 겪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소통창구가 되어 한국사회 적응과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가정상 우수상을 수상한 레티감홍씨에게는 상패와 300만원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추천기관인 남원시에도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한편, 남원시는 수여받은 100만원을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하였으며, 이는 다문화가정 중도입국자녀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레티감홍씨는 “갑자기 남편이 떠난 후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준 이웃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 간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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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재단, 남원대산초 항공드론 코딩 특별수업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 항공소년단 진행 남원대산초등학교(교장 사향희)는 21년 7월 20일 학생과 교사 약 30여 명이 함께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항공융합 인재양성’ 항공·드론 코딩체험 특별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융합인재 특별교육은 한국창의과학재단이 후원하고 항공소년단(연맹장 최종인)이 진행을 맡아 기능 고도화로 8년 차 수업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 내용은 항공직업진로탐색, 항공이론, 종이비행기조립, 창작 무인비행 드론체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조종기가 필요한데 올해에는 프로그램 코딩을 통하여 ‘조종기 사용 없이 드론 스스로 이착륙과 비행’ 하는 창작 비행 모둠 수업을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 유치는 창의재단과 항공소년단으로부터 한제준 과학부장이 힘썼으며, 사향희 교장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분 반을 하여 엄격하게 진행하였으며, 드론도 날려보고 운동장에서 종이비행기도 날리면서 마음껏 뛰어노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기쁘다”며 항공소년단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신 양 기관의 선생님들과 항공소년에 지속사업을 바라며, 창의재단에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 문의 남원대산초 교사 한제준 과학부장 T.063-625-0233 (사)한국항공소년단 전북연맹장 최종인 T.063-227-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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