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미디어아트 '달빛정원' 개관…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 31년 방치된 부지…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전북 남원시가 31년간 방치돼 온 옛 비사벌콘도 부지(어현동 37-84)를 '달빛정원'으로 재탄생시켜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1일 남원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19억 원이 투입된 '달빛정원'은 오랫동안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다.
시는 폐자원시설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미디어아트 실증시설인 '피오리움(Fiorium)'을 중심으로 융복합 콘텐츠를 조성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지역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달빛정원'은 남원의 전통자원과 현대적 기술이 결합 된 혁신적인 공간으로, 지역민 주도의 창작 활동과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인 피오리움은 '새롭게 피어나는 남원의 빛'을 주제로 지역 문화와 미디어 아트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는 남원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달빛정원은 기존의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동선에서 벗어나, 지역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형성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창작·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문화 예술과 관광이 상호 작용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광한루원과 달빛정원 배후의 함파우 아트밸리를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벨트를 형성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원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관광자원을 개발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달빛정원과 피오리움은 남원의 로컬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와 관광을 융합해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실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면서 "지역민이 중심이 돼 지역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달빛정원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며,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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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역대 춘향' 기업 코빅스·남원의료원 방문…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지난달 30일 역대 춘향들이 남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역대춘향은 제94회 춘향 진 김정윤, 미 장서현, 숙 박채윤, 정 맹희정으로 이들은 남원에 위치한 화장품 기업 코빅스를 방문해 기업 견학을 진행하고, 코빅스 측으로부터 마스크팩 500여 개를 후원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MC의 진행으로 기업소개와, 생산공정 견학, 제품 체험 등이 이뤄 졌으며, 역대 춘향들은 코빅스의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후 춘향이들은 남원의료원을 찾아 병실을 돌며 입원 환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받은 마스크팩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의 방문에 환자들과 의료진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뜻깊은 선물과 응원에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95회 춘향제의 일환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역대 춘향들이 남원 시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95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남원의 소리 세계를 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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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옻칠 목공예 오늘과 미래 춘향제에서 꽃 피운다 수상작 전시회 명창의여정, 5월 2일 ~ 5월 6일까지 5일간 춘향제 기간 진행
제28회 옻칠목공예대전의 수상작 37점에 대한 시상과 전시회는 남원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95회 춘향제 기간에 함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에서 개최하는 “제28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전국에서 유일한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28년 동안 수많은 옻칠 목공예가를 배출한 한국 현대 옻칠 목공예의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대전이다.
이 대전의 지향점은 전통 옻칠 목공예의 계승과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에 있으며, 최근에는 옻칠로 디자인한 현대적 감성의 일상생활 목공예품의 비중이 늘어나는 등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목기 제작 기술이자 남원을 상징하는 갈이 공예 분야는 이 대전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으로 손꼽힌다.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4일(금)부터 4월 6일(일)까지 [남원 시청 1층 강당(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60)]과 [서울 남원 장학숙(서울특별시 성북구 지봉로23길 13-6)] 2개소에서 3일간 접수를 받는다. 시상은 총 37점으로 상장과 상금은 총 1억 3,000만원(대상 3,0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대전의 수상작 37점에 대한 시상식은 5월 2일(금)에 전시회는 5월 2일(금) ~ 5월 6일(화)까지 5일간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5월 27일(화)부터 6월 1일(일)까지 6일 동안 순회 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옻칠 목공예가 가진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예술성과 트렌드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이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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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파쇄)처리 지원 2025년 70ha, 111명 영농부산물 처리지원, SNS홍보․안전교육실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해 신속하게 영농현장에서 파쇄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수시로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실시, 가지파쇄기 안전사용 교육 영상 배포 등 현장강화 및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100m 이내의 영농부산물을 우선적으로 파쇄하도록 산림과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함으로써 산불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파쇄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파쇄기 44대를 보유중에 있으며, 연중 무상으로 임대가 가능하다.
김연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처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손, 눈)을 준수하고 작업 전 사전교육을 통하여 사업 효율성 향상을 제고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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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남원시는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재산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지방세입 확대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실태조사의 타당성 및 적정성과 결과 활용방안(타당성), 예산확보(안정성), 지원 필요성, 공유재산 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총 2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포함해 총5,500만원(시비 2,750만원 포함)을 투입, 6월부터 시 소유 공유재산(토지)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공유재산 총조사와 관련하여 공유재산의 현황과 각종 공부를 일치시킨 후 실태조사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으로 항공사진 분석을 통한 공유재산 이용현황 전수조사를 비롯해 무단 점유 의심 및 유휴재산 등도 추출해 현장 조사(드론 촬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파악된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만큼 전문가들과 함께 남원시 소유 공유재산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무단 점유 재산에 대해서도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유휴재산의 경우 활용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지방세입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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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원 옻칠‧갈이 교육생 모집
남원시가 3월 26일(수)부터 4월 9일(수)까지 ‘2025년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옻칠‧갈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으로 전통 기술의 전승‧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남원시만의 전통문화 예술 특화 교육이다. 전국에서 유일한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옻칠 목공예 분야 전문교육으로 해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수강생의 범위가 전라북도 권역을 넘어 광주‧전남‧경남‧경북권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원시 옻칠공예관과 가방뜰 옻칠공예교육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옻칠‧갈이 두 개 분야이며, 옻칠 분야는 초급‧중급‧고급 총 3반, 갈이 분야는 기초‧심화 총 2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옻칠 분야는 반당 12명, 갈이 분야는 반당 7명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단계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교육 과정과 일정은 공고문과 강의계획서를 참고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비가 무료이며(단,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신청대상은 초급‧기초반은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중급‧고급‧심화반은 이전단계 수료자 또는 동등 자격 보유자만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 희망자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활용하여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남원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옻칠 목공예의 도시로 함파우 아트밸리 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남원을 상징하는 옻칠 목공예 문화 랜드마크로 활성화시켜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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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미소에 전통의 멋 더해 춘향제 홍보를 위한 한복 착용 민원 응대 서비스 시작
남원시 민원과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전 직원들이 전통 한복을 착용하는 ‘한복 입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친절이 어우러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복 입기 캠페인은 4월부터 춘향제 기간까지 진행되며 이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에서 춘향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또한 시청을 찾는 외부 방문객에게도 남원이 전통문화 중심도시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한복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남원다움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진다"와 "춘향제가 성큼 다가온 듯해 기다려진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춘향제를 맞아 한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하는 모습은 남원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행정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5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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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공공도서관(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운영 다양한 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남원시공공도서관에서 ‘제61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어울림도서관에서는 △‘슈퍼 키드 헤일리’, ‘스페이스 키드 우주에서 살아남기’ 영화 상영(4월 12일, 19일 14시), △릴레이 감동필사,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그림책 원화전시, △BOOK빙고, 2배로 도서 대출, 연체 지우개(4월 12일~23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에서는 △플라워 공예 체험 프로그램(4월 12일),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2일~23일), △자가대출반납기 영수증 추첨, 2배로 도서 대출, 연체 지우개(4월 12일~23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사파리 매직쇼’ 공연(4월 20일), △내일을 위한 마음 챙김 도서 전시, △‘무지개 수프’ 그림책 원화전시, △자가대출반납기 영수증 추첨, 연체 지우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년 국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지정한 기간으로, 각 도서관에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은 매년 세계인의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고자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날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일 화요일부터 남원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mwon.go.kr/lib)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063-620-7788, 8978, 5290) 문의하면 된다.
양효상 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들에서 준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을 통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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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 창업 과정' 개강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로의 새로운 시작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정리수납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 창업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20명의 교육생은 전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 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4.1(화)~6.26(목)까지 총 232시간 진행되며 정리수납 1급·2급, 강사 2급 과정 취득을 위한 정리수납 전문 교육,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현장견학,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특화형 온라인 콘텐츠 과정을 추가하여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공동체 창업뿐 아니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정리수납 습관 형성을 위한 코칭 교육까지 정리수납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국비로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마스터 과정(4.8~6.23), △맞춤형 노인돌봄전문가 과정(5.12~7.15)이며 위 과정은 현재 추가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노일환 행정복지국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 경력이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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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업용저수지 정기안전점검용역 추진
남원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저수지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시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201개소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용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전까지 저수지 안전 여부 확인을 위하여 농업용 저수지를 관리하는 읍면동 및 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하였으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하여 정확한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25년 예산을 확보하여 정기안전점검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정기안전점검용역은 201개소의 농업용 저수지 전체에 대하여 「농어촌정비법」 제18조제2항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저수지)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저수지별 총 4회의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등급이 낮은 저수지에 대하여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해위험저수지 지정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가를 통한 농업용 저수지 정밀안전점검용역 추진으로 저수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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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택시승강장 금연구역 확대‧지정
남원시는 2025년 4월 1일 관내 모든 택시승강장 22곳을 금연구역으로 확대‧지정하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1년 버스정류장 주변 10m 이내의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모든 택시승차대의 경계로부터 10m 이내의 구역을 금역구역으로 확대‧지정한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 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원시보건소는 1월 중 시민과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한 결과, 전체 조사자 775명 중 87.2%가 택시승강장 금연구역 지정 찬성하였으며 흡연자 93명 중 71.0%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자임에도 금연구역 지정에는 긍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 지정이 흡연자의 권리 제한이 아닌 우리 가족과 이웃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배려로 이해하고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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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하모니! 남원시 '소리꽃 합창단' 중증 정신장애인 참여, 전국 합창대회 본선 진출 쾌거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지영)에서는 지난 3월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정신건강 합창 경연대회 『세상을 바꾸는 소리, 우리들의 노래』에 참가하여 본선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합창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출전한 30개 팀 중 우수한 10개 팀을 선정한 후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연을 펼치는 대회이다. 우리시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중증 정신장애인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는 뜻의 『소리꽃 합창단』으로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9월 17일에 있을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정신장애인의 특성상 반복적인 일대일 개인 교습을 통해 연습을 거듭하며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정서적 지지 및 정신 재활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 다가오는 본선 무대를 위해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으며, 본선 진출팀에게는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로부터 매월 합창 연습에 필요한 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이번 합창 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꾸준히 연습하며 자신에 대한 신념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중증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재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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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공직유관단체 지정 추진
인사혁신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 및 임원 선임 등의 승인을 받는 공공성이 있는 기관·단체에 공직윤리제도를 적용하기 위하여 공직유관단체로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2025.1.1. 기준) 국내에 총 1,490개의 공직유관단체가 있다.
남원시는 남원 유일의 출연연구기관인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공직기강의 확립 및 청렴한 공직문화의 내재화를 위해 공직유관단체 지정을 추진한다.
공직유관기관으로 등록되면 ‘공직자윤리법’ 적용 대상이 되며, 기관장과 임직원은 ‘청렴 및 공직자행동강령 수립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임원의 경우 퇴직 전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이 제한(취업심사대상기관에 취업 제한)되고 직무 관련하여 외국(인)으로부터 받는 선물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상근 임원 이상은 재산등록의무를 부여받아 재산을 공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내부 직원들의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기반을 보강하도록 기존 연 1회 교육을 넘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수시 교육으로 전환하고, 타기관의 주요 위반 사례를 직원과 유관기관 간에 공유하며, 청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제·규정을 정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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