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동네상권활성화 사업' 선정...1억 2000만 원 확보 '광한루원' 중심의 지역상권 활성화 탄력
전북 남원시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남원시에 따르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최대 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로컬크리에이터와 상인·주민·지자체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권 발전 전략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광한루원의 대표상가인 경외상가를 핵심점포로 육성하고 인접 골목인 남원공설시장, 고샘길, 향단로를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어,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을 주변 상권으로 유입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등 광한루원 중심의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동네상권발전소의 2차 사업으로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되는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필수요건인 자율상권조합 설립 및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 절차도 탄력을 받게 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침체된 광한루원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계사업인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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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날 대축제...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무료 먹거리 나눔 등 52개의 체험부스 마련
전북 남원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행사 구성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재능공연(K-pop 댄스그룹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실내·외 놀이터(에어바운스 8종) △푸드트럭(음료, 닭강정, 분식 등 8종) △드론축구, AI체험, DIY 만들기, 무료 먹거리 나눔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2개의 체험부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가 그 포문을 활짝 열 것이다"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각오를 전했다.
또한 남원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포스터, SNS등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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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 개시 관내 초등돌봄교실 학생 792명 대상 과일간식 제공
남원시는 4월 18일부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신선한 지역산 과일을 간식으로 공급한다.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나 2023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중단되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은 자라나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4년 지방비를 편성하여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관내 79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연 31회에 걸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과일간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1~18세 1회당 과일 섭취량(100~150g)을 적용해 1인 1회 150g 내외의 조각 과일을 컵이나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위생 용기에 개별로 담아 제공된다. 사업비는 총 5,650만원(도비 30%, 시비 70%)정도이며, 지원단가는 과일간식 1개당 2,100원이다.
공급과일은 사과, 방울토마토, 포도 등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되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과 위생설비, 저온유통 체계를 갖춘 업체 중 도에서 공모·선정한 업체인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현)이 군산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13개 시·군에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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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면 '보절다옴센터' 준공 보절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
남원시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보절면 보절다옴센터의 준공식을 4월 17일 가졌다.
기초생활거점 사업이란 면 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을 육성해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40억원 규모로 보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확정, 2020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사업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은 ‘보절다옴센터’라는 명칭의 문화복지시설로 지상 1층 연면적 521.25㎡ 규모의 시설로 프로그램운영, 각종 행사 등 공동체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다목적 활동실, 공유주방, 작은도서관 등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면민들이 조성된 시설물을 통해 주도적으로 보절면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리더교육, 홍보마케팅, 마을별 발전방향수립을 위한 컨설팅, 정보화교육 등을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보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면 단위 거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문화·복지 활동,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농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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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의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8개 생활체육사업 실시
남원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가 운영하고있는 생활체육 육성프로그램은 관덕정 체험장 활성화, 생활체육광장사업, 스포츠강좌이용권, 생활체육교실, 체력인증센터, 동호인리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유소년 축구교실 등 총 8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올해 신규사업인 관덕정 체험장 활성화 사업은 관덕정 궁도장 활성화를 위해 관덕정 궁도 체험장에서 매주 주말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궁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생활체육광장은 총7개 도시공원(도통 근린공원, 용성고, 왕정교, 만인의총, 승사교, 사랑의광장,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새벽 5:30부터 6:30(근린공원 밤 19:30에서 20:30)까지 체조와 택견체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사이트(https://svoucher.kspo.or.kr/)에 등록된 체육관 수강료를 매달 100,000원씩 지원해주며,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접수를 받고 있다. 대상은 5~18세 저소득층이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생활체육 활성화 공약사업 목표인 연간 누적인원 120,000명 참여와 시민의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개개인에 맞춘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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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내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2009년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제정하고, 제로에너지 주택을 확대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기준을 강화해왔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충당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은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뉜다.
2020년 1000㎡ 이상 공공건물이 5등급(에너지 자립률 20∼40%) 이상 받도록 의무화 했고, 현재는 30가구 이상 공공 공동주택은 5등급이 의무화돼있다.
올해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정부는 적용 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민간 아파트의 제로건축물 인증 의무화를 준비하기 위한 기준 개정에서 정부는 사업자가 에너지 평가 방식(성능 기준 또는 시방 기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체계는 유지하되, 평가 방식별 에너지 기준을 지금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성능 강화에 따라 주택 건설비용이 가구당 약 130만원(84㎡ 세대 기준) 높아지지만, 매년 약 22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약 5.7년이 지나면 추가 건설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활성화하고, 사업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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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 '찾아가는 가족교육 및 간담회' 개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지역사회 형성 도모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16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부 소통 교육을 통한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한 분은 “평소에는 직장 생활 등의 사유로 서로 만나기 힘든데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가정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라고 전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교육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간담회 의견들을 잘 수렴해 다문화가족들이 도통동에 잘 정착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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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고창군 고수면 방문 춘향제 대동길놀이 참여 등 상호 시‧군 행사 교류 방문 약속
남원시 이백면은 17일 자매결연도시 고창군 고수면을 방문해 상호 간 우의 증진을 위한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두 기관은 2023년 9월 6일 자매결연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상호 시군 행사 및 각종 현안사업 홍보와 우수시책 공유 등 상생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교류행사에서 춘향제의 대표 콘텐츠 ‘춘향제 대동길놀이’에 고수면의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고수면이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이날 이백면은 고수면사무소에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제94회 춘향제(5.10.~5.16.)와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제32회 흥부제 등 시 주요행사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이백면과 고수면 직원 및 주민들이 각각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여러 답례품 목록 중 양 지역의 농특산물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농촌 사랑을 실천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준 이백면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고수면과 폭넓은 분야별 교류를 협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해 이백면과 고수면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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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재능기부 다양한 복지욕구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인 재능기부
도통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5일(월) 병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환우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미용 봉사를 진행한 재능기부자는 23년 초 재능기부 봉사자로 인연을 맺고 이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이며 다년간 미용실을 운영했었던 전문 미용인으로 평소 요양병원 등을 다니며 본인이 가진 기술로 다른 사람을 돕고자 힘쓰는 자원봉사자다.
도통동 관내 둔부 화농성 한선염으로 인해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거동도 불편한 환우가 엎드려 생활하며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해 위생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확인한 맞춤형복지팀이 도움을 요청했고, 재능기부자는 자신이 가진 기술로 화답했다. 기부자는 환우의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깔끔한 손기술로 커트를 진행했다.
환우는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오랜만에 시원한 느낌이 든다. 항상 엎드려 생활하며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미용으로 인해 마음까지 시원하게 정돈된 것 같다.”며 기뻐하였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손길이 있기에 더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통동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욕구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많은 재능기부자가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재능기부자의 기부 손길로 미용봉사를 비롯해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르신 점심 식사 대접, 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마당 처마 투명 판넬 교체, 이불 빨래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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