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
취임이후 시정 빠르게 안정

제7대 이환주 남원시장이 ‘11. 10. 27일 취임이후 시정 챙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형만 부시장으로부터 시정현안 종합보고회를 시작으로 금년도 주요업무보고와 내년도 업무보고 계획 청취, 생생한 민생현장 파악을 위한 읍면동 순회 간담회 등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한, 지역 미래비전과 정책기조를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으로 시정지표를 설정하고 『활력있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책임있는 교육복지, 앞서가는 알찬농업, 신뢰받는 투명행정』의 5대 시정방침을 확정 공포하였다.
아울러, 시민과의 약속사항인 시장 공약사업의 충실하고 알찬 이행을 위해 밤 늦게까지 실천가능 방안, 재원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는 등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또한, ‘12년 국가예산확보와 지역현안사업 협의를 위해 11. 10(목) 국회를 방문 중점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예결위 예산 삭감 방지와 지역구 출신 이강래 의원과 지역현안에 대한 면담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환주 남원시장은 삶이 윤택한 건강한 남원을 만들기 위하여 단기적 이익보다는 중장기적 안목과 혜안을 가지고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