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소외계층 전기안전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지사장 박황진)는 9월 2일 지사장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들이 기거하고 있는 남원시 덕과면 신양리 양선마을을 찾아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불량시설에 대한 개보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박황진 지사장은 “전직원들이 바쁜 전기안전관리 업무에도 불구하고 분기에 한번씩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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