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남원시는 관내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8월 4일까지 실시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 중 근로환경이 열악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및 편익시설 사업에 10,000천원,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20,000천원의 보조금을 총사업비의 60%까지 분야별로 지원한다.
2023년에는 동양칼라강판 외 5개 업체에 LED 교체, 집진시설, 기숙사개선, 작업장 포장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에서는 그동안 기업 간담회, 우편발송, 직접 방문을 통해 다수의 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신청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요조사 내용은 2024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인 미만의 제조업체의 경우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숲에서 찾는 여름 휴식... 운봉‘서어나무 숲’ 숲 멍피크닉 등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 운영
올 여름 긴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일상을 신비롭게 보내고 싶다면 운봉 서어나무 숲을 찾아가 보자.
운봉 서어나무 숲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0여 년 전 마을사람들에 의해 조성된 인공 숲으로 ‘제1회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한 곳이기도 하다.
숲의 온도는 여름철에도 대부분 15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해, 숲에 들어서는 순간 여름 더위는 바로 잊게 된다.
이곳 운봉 서어나무 숲은 2022년 생태녹생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2년째 생태녹색관광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힐링소리 "ASMR"(서어나무 스케치, 숲 속 ASMR체험) △숲멍 피크닉(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과만들기,서어나무 숲 해설, 피크닉 세트 대여 등)이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https://pf.kakao.com/_rRxjyxj)과 서어나무 숲 현장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063-636-0418) 기간은 매주 금/토/일(오전10시,오후2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이 운영되고 있는 서어나무숲은 오로지 짙은 회색 나무들만으로 숲을 이루고 있어서 다른 나무의 숲과는 다른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이곳 서어나무 숲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와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숲에서 찾는 힐링의 소리」와 간단한 먹거리와 제공되는 돗자리를 펴고 편히 쉬어도 좋은 「숲멍 피크닉」을 통해 숲속 사색체험을 해본다면 나만 알고 싶은 여름휴식지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특히 행정마을의 서어나무 숲은 거대한 지리산 자락을 따라 흩어진 120여개 마을을 이어주는 지리산 둘레길 트레팅 코스 21개중 1코스에 해당이 되는 곳으로 둘레길을 걷는 사람에게도 온전하게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되어 준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남원새일 정리수납, 가구업사이클링 과정 수료생, 배움을 넘어 재능기부로 - 한부모 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및 가구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실시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18일 ~ 25일, 2023년 직업교육훈련 ‘리빙케어 정리수납전문가’, ‘가구 업사이클링’ 과정 수료생들의 재능기부로 한부모 가정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 및 가구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천면행정복지센터,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었다. 주천면행정복지센터는 자녀 방의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쓰레기 처리에 도움을 주었으며,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수납 공간을 위한 선반장을, 남원시가족센터는 자녀 학업을 위한 의자를, ‘가구업사이클링’ 새로가꿈에서는 침대와 책상을 지원해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더운 날씨에 고되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정리수납과 가구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이 이 가정에 작은 선물이 되어 온 가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양근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 한부모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땀을 흘려주신 수료생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정리수납과 가구 업사이클링을 통해 사람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살리는 단체로 우뚝 성장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620-5280~5)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한 직업교육훈련 ‘리빙케어 정리수납전문가’, ‘가구업사이클링’ 과정 수료생들은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하고 정리수납과 가구업사이클링 및 목공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깔끔플러스」, 「새로가꿈」 이라는 단체를 구성하였다. 정리수납이나 가구업사이클링 및 목공 관련 사업이 필요한 개인 가정이나 기업체, 기관 등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바란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빨리 회복되도록 함께 도울게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원의료원 화재 이후 회복 위한 재난심리지원사업 실시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월 1일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의료원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 사업은 재난 등으로 심리적 힘듦을 경험하고 있는 대상에게 트라우마 관련 상담 및 정신건강검진, 마음건강 키트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5일, 피로 회복에 좋은 건과일과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장미 꽃차,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발행한 마음건강 안내서, 정신건강 선별검사 QR코드 등으로 구성한 ‘마음보듬키트’를 제작해 의료진 등 직원 36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화재 이후 7월 2일, 3일, 12일 세 차례에 걸쳐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이백문화체육관과 남원의료원 앞에서 운영해,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에게 정신건강검사(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정신건강검사를 통해 발견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에서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남원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 선정 -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모두누리'
남원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공모에 선정된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모두누리」’는 상시 돌봄이 필요하나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치매환자에게 돌봄인력을 통한 개인별 상황 맞춤 돌봄서비스(인지교육, 안전, 일상생활 지원 등)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투입하여 3개의 치매안심마을(노암동, 왕정동, 금동)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의료‧건강관리에 국한되어있던 치매관리사업을 돌봄영역까지 확대하여 포괄적 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노인인구 급증에 따라 치매 환자를 위한 돌봄체계를 살피는 일은 꼭 필요한 일이다”며, “치매 환자들이 본인의 생활터에서 안심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
남원시 산내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심폐소생술 및 소방 안전교육 실시
남원시 산내면에서는 24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어르신들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남원소방서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화재 시 119 신고 방법·안전한 대피 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교육자의 시범에 따라 참여자 인체 모형을 놓고 한분 한분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긴급상황 시 내가 생명을 살리는 데 일조하겠다’는 눈빛으로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참여하신 이○○ 어르신은 “일정 간격으로 깊이 누르기가 쉽지 않았으나 TV에서만 보던 것을 인체 모형에 직접 해보니 도움이 되었다”며 받은 교육에 매우 만족해하셨다.
서지호 산내면장은 “여름철 더운 날씨로 노인들의 응급상황 발생이 많이 우려되는데, 유익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남원소방서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산내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안전교육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공익형으로 30명의 참여자가 구절초 식재구간 관리, 도로변 풀베기, 화단 관리 등 산내면 거리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