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목욕권 선물 왔어요" - 70세 이상 어르신 13,514명 160,012매 지원
남원시가 2019년도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권 지원사업이 2023년 하반기에도 70세이상 어르신 총 13,514명에게 160,012매의 목욕권을 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욕권은 1인 연 12매를 상‧하반기로 나눠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배부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담당공무원 및 마을 이‧통장이 방문 배부하고 있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84%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르신들의 사업 체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목욕권 사업뿐만 아니라 1인 1가구 소통행정 등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더운 여름철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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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2023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교육 실시
남원시가 7월 12일 각급학교 보건교사 및 유치원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해 남원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관내 병·의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수련원, 산업체, 유치원·학교 보건담당자로 구성되어있으며 ▲감염병 예방 및 활동 요령 홍보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현황 보건소 통보 ▲검체채취 실시(병·의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감염병지원단 조수미 연구원과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 유선자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시되며, ▲남원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 ▲국내 감염병별 정보 및 예방관리 ▲국외 감염병 발생 최신동향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 등의 감염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최경식 시장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적극 활용해 각종 감염병의 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 신속히 파악하여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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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시니어케어 전문가 과정' 수료식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일(수) 수료생과 강사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 “시니어케어 전문가 과정”수료식을 가졌다.
“시니어케어 전문가 과정”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노인돌봄 실무교육과 인지활동지도사 자격과정을 훈련하였으며 경력단절여성 20명을 대상으로 45일, 총180시간 진행하였다.
이번 과정은 고령 사회화의 흐름을 반영한 전문기관들이 늘어감에 따라 지역사회 변화와 요구에 맞춰 시니어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 지역사회 내 구인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양근 센터장은 수료생들에게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수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실무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새일센터는 올해 5개 과정 100명의 경력단절여성 교육을 마무리 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하여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남원새일센터는 ‘다시 일하는 기쁨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One-Stop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개선사업, 근로자 맞춤형 교육 ▲새일여성 인턴제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체제로 여성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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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청소년 대상 돌봄 서비스 시작 남원시,‘일상돌봄 서비스’공모사업 선정
남원시는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일상돌봄 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13~34세)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다.
지원 내용은 돌봄과 가사 서비스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월12시간~최대 72시간 이용)와 병원 동행, 식사·영양 관리, 심리 지원 등 이용자의 필요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로 나누어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이 없어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만 내면 누구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총사업비 233백만원 중 186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수행하며, 이달 중 사업수행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이용자를 모집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웠던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돌봄청년들이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들의 행복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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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 어르신들의 치매관리 돕고,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남원시 운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동하마을과 산덕마을 경로당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동하마을은 6월 9일부터 시작해 7월 28일까지, 산덕마을은 7월 4일부터 시작해 8월 27일까지 주 1회(동하마을 매주 금요일, 산덕마을 매주 화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운봉읍의 건강교실에서는 치매 이해, 치매 예방 운동, 인지 영역 자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관리를 돕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후 치매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해 유소견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상담도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가까운 곳에서 치매교육을 해서 좋고 치매 예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으니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하시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으며,
양재우 운봉읍장은 “작은 습관 하나가 노후 건강을 바꿀 수 있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작은 습관 하나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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