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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남원시지부 태풍피해복구에 구슬 땀 □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오동환)는 지난 3일 남원시 운봉읍의 오범록(산덕리), 이정권(행정리), 이연숙(서천리) 농가 등을 방문해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와 사과나무 세우기 등 태풍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 이 날 태풍피해복구 지원에는 농협 남원시지부 직원과 농림수산업 신용보증기금 남원센타(지점장 강만석)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태풍피해로 낙심하고 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철거와 태풍피해 복구작업을 하며 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 오동환 지부장은 “이 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가들이 조속히 농업시설물을 복구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빨리 실의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날 함께 농가지원에 참석한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강만석 지점장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농림수산업 신용보증서를 최우선적으로 발급하여 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남원시지부 태풍피해복구에 구슬 땀
□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오동환)는 지난 3일 남원시 운봉읍의 오범록(산덕리), 이정권(행정리), 이연숙(서천리) 농가 등을 방문해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와 사과나무 세우기 등 태풍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 이 날 태풍피해복구 지원에는 농협 남원시지부 직원과 농림수산업 신용보증기금 남원센타(지점장 강만석)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태풍피해로 낙심하고 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철거와 태풍피해 복구작업을 하며 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 오동환 지부장은 “이 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가들이 조속히 농업시설물을 복구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빨리 실의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날 함께 농가지원에 참석한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강만석 지점장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농림수산업 신용보증서를 최우선적으로 발급하여 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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