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학교 폐쇄 결사반대!! 정치적 음모 강력 규탄!!
- 남원시민 대책위원회 성명서 발표 -
서남대학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공동대표 김상근 , 이병채, 조운기)는 지역사회의 대학으로 자리잡아온 서남대학교를 학교 운영상 비리로 폐쇄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서남대학교 폐쇄반대와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서남대학교 폐쇄와 관련한 어떠한 조치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며 폐쇄된다면 관련자의 책임을 반드시 추궁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도 불사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서남대학교 폐쇄의도가 타 지역의 의대를 유치하려고 하는 정치적인 계략이나 음모와 관련이 있다면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당초 학교의 설립목적인 영호남의 화합과 낙후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 교과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대책위는 현재 4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남대학교 폐쇄반대 대학정상화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전라북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과의 면담으로 공동대응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근 공동대표는 “서남대학교는 중부내륙 지리산권의 대표적인 종합대학교로써 국가의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대학을 육성해야 한다. 교육을 장려하고 육성해야 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일련의 과정은 이해할 수 없으며 남원시민과 힘을 모아 서남대학교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강한 어조로 입장을 말했다.
-서남대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성명서-
서남대학교의 폐쇄를 결사반대하며 정상화를 촉구한다.
서남대학교는 영호남의 화합과 낙후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설립목적으로 1991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중부내륙 지리산권의 유일한 종합대학교로써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서남대학교 운영상 문제 등 감사결과에 의한 일련의 폐쇄조치 가능성 언급은 학교설립 목적과 남원시민의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로 남원시민은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다.
특히, 지난 2000년에 남원시민 1만명이 서명하며 서남대학교 문제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 소홀로 오늘의 이 사태를 맞이한 것은 교육과학기술부에도 막중한 책임이 있다. 이에 관선이사 파견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하루속히 대학교를 정상화 시키고 새로운 법인 이사회가 구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원시민은 서남대학교 대학폐쇄를 결사 반대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첫째, 남원시민은 서남대학교 폐쇄와 관련한 어떠한 조치도 용납할 수 없다.
둘째, 서남대학교가 폐쇄된다면 남원시민은 전북도민과 공동으로 관련자의 책임을 반드시 추궁하고 이에 대해 특단의 대책도 불사할 것이다.
셋째, 서남대학교 폐쇄의도가 타 지역에 의대를 유치하려고 하는 정치적인 전략이나 음모가 있다면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13년 1월 30일
서남대학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
남원시! 농업경영인연합회 제9대 .제10대 회장 이․취임
남원시 농업경영인연합회는 1월 29일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경인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하이츠콘도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 날 이환주 남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원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이 남원의 미래이며 희망〃이라 강조하면서 농업경영인들의 열정이 합쳐진다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이고 잘사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남원시농업경영인연합회 김회열 신임 회장은 현재 우리 농업은 고령화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유통구조의 취약, FTA 타결 등 매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남원농업이 확고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1천4백여 농업경영인들의 절실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음을 회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임한 정준균회장은 신규농업경영인 발굴과 우수농업경영인 육성 등 경영인회원간 화합과 발전에 헌신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남원시는 농업경영연합회 활성을 통해 농업CEO육성 등 농업을 이끌어갈 선도농업인 육성과 소득 작목육성 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남원시, 귀농귀촌 희망 날개를 달다
남원시가 올해도 귀농귀촌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먼저 300가구 600명 유치를 목표를 세우고 소규모 신규마을 조성 지원과 입주자 주도형 신규마을을 2~3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또, 도시민 농촌유치 신규사업 공모사업을 지난 1월 21일 신청했다. 도시민 농촌유치 공모사업은 6억원(도비 50%, 도비 10%, 시비 40%)을 들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경쟁체제를 도입해 5가구 이상 유치마을에는 숙원사업 우선 해결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건축설계 사무소, 부동산 컨설팅 등 유치공적 우수 대표자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실과소 읍면동 유치 우수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정년퇴직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단을 만들어 귀농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하도록 하고, 농촌 권역사업 시설물을 사용 남원시 귀농학교 운영, 정착 귀농귀촌인 복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을 계획 이며,귀농귀촌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밖에 귀농귀촌인 영화관람, 선진지 시찰, 농사일 배우기, 자연산 송이채취 체험 행사 등도 개최한다.
귀농교육과 홍보도 강화한다.
귀농귀촌의 준비에서 정착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 지원한다. 교육에서 지원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 귀농귀촌은 남원으로” 홍보 책자를 제작 베부 한다.
또 지난해 호응을 얻은 MBC 귀농귀촌 아카데미, 천안 연암대 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 제대군인 지원센터, 서울 구로구민 귀농귀촌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현장체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 귀농귀촌 페스티벌 홍보행사 참가, 재경 남원향우회 초청 행사 개최, 산동·산내면에 2곳에 귀농의집을 운영해 귀농귀촌을 돕기로 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247가구 578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전년보다 65%증가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남원 춘향골 농․특산품 설 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 서울시민을 사로잡을 다양한 품목으로 특수 기대 -
남원시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가 소득증대 및 귀농귀촌, 축제 홍보 등의 일환으로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2. 1 ~ 2. 8일까지 자매도시 서초구, 구로구와 대형아파트 단지 등 7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금번 계획된 장터는 설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농․특산품 유통연합회원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남원참미, 한과, 추어탕, 제기, 제수용품 등 30여종을 시중가보다 10% ~ 20% 저렴하게 직거래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고정고객이 확보되어 있는 자매도시인 서초구청과 구로구청 행사는 1999년도 결연 후 매년 행사를 통하여 우리시 우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명절행사를 통하여 2억여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서울 수도권지역에서 신규 직거래 장터를 지속 발굴하고 장터운영 확대를 통해 수도권 지역에 “우리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널리 홍보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지역의 문화 축제와 시정현안 사업인 귀농․귀촌 정책 홍보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춘향골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한편, 남원시 서울사무소는 금년에 연 10억원 정도의 판매를 목표로 매주 5일간 서울 메트로와 도시철도 관할 4개 역사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서초구청, 영등포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등 에서도 특별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도통동주민자치협의회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도통동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춘겸)에서는 1월 29일(화)에 2013년 정기총회에서 도통동 관내에 거주하면서 가정환경이 불우하고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10명에게 30만원씩 총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도통동주민자치협의회에서 작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에서 후원을 받은 협찬금과 젓갈 판매 대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도통동주민자치협의회는 자생단체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을 선도하는 구심체로서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은 지금까지 3회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작은 고을의 큰 행사
- 덕과 농민회장 취임식 -
이름 없는 작은 농촌지역에서 화려하고 거창하지만 실속을 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름하여 남원시 덕과면 농민회 회장 이·취임식이 2013. 1. 29일 지역출신 강동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남원시 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및 농민회원 80여명이 덕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면 단위 작은 조직체 행사에 시 단위 기관단체장이 참여하여 격려와 큰 힘을 실어주는 보기 드문 행사였다
임기 4년을 마치고 평회원으로 돌아가는 전임 김태곤 회장은 이임사에서 죽어
가기 일보 전 간신히 버텨오며 FTA와 맞서 많은 농민들이 자포자기하며 앞날의 희망 마져 버리려 하고 정부정책에서 조차도 소외되고 천대 받아오며 위기에 처한 순수한 농민들의 애환을 몸소 겪으며 오직 농촌소득을 올려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를 얻게 하려는 나름대로의 활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바 있으며 덕과면 농민회가 더욱 단결해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발전을 이룩해 높은 소득 수준으로 향상시켜 농민이 무시와 멸시를 당하지 않고 우뚝 선 모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새로이 취임하는 신임 김현송 회장은 농가부채 해결, 물가상승에 다른 농가생산비 절감, 기초농산물 수매제 등 농촌현실이 피부에 와 닿는 농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장하기 위해 선배들이 이뤄놓은 성과를 토대로 덕과 농민회가 농업발전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히면서 작은 고을의 목소리가 합쳐져 큰 공명으로 울려져 농촌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도시민과 어울려 공생공존하며 살아 내볼 가치가 충분한 우리들의 전원 농촌으로 만들어 보자고 역설하였다
신임 김현송 회장은 미라클 딸기를 주생산하는 순수한 농민으로 년간 1억5천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농촌의 성공한 젊은 참 농부며 선도농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이 지역 출신인 강동원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비료가격 담합행위 근절 대책, 농기계의 가격상승 요인이 미미함에도 매년 대폭 상승하여 농민이 경제적 부담을 안게 된 어려움을 겪는 점이 대형농기계 제조사들의 문제점은 없는지 등과 오일값 안정을 위한 국민석유 회사를 설립하여 2014년도에는 50내지 100여개의 국민석유주유소를 전국적으로 설립하여 농민들의 농산물 생산가격 안정에 다소의 도움을 주는 국정을 펼치겠다는 의사도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과 농업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유공 농민 유정식, 정병윤, 김병근 회원이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기도 했다.
※ 참고자료※
○ 남원시 덕과면 농민회 회장 김현송 (46세, ☎ 010-5626-9361)
○ 주 소 : 남원시 덕과면 추산길 10-11
○ 덕과면 농민회 현황
- 발족일 : 2003. 3. - 회원수 : 80명
- 주요 생산품목 : 쌀, 딸기, 배, 인삼 등
==================================================================================
남원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탄력
철도공사 서울본부 MOU체결
전북 남원시는 전라선 철도여행객과 단체관광객을 남원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박철환)와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는 ▶서울역ㆍ용산역사 내에 남원시 관광홍보물 고정비치 장소 무료제공 ▶용산역에 남원시 관광홍보 현수막 및 홍보물 상시비치 ▶코레일 산하 전 역사에 남원시 관광홍보물 비치 ▶남원시 역사문화유산 및 관광자원을 이용한 KTX 여행상품 개발 ▶서울본부 산하 80개 협력 여행사와 패키지 상품 공동운영 및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남원시는 상품개발, 협력업체 여행상품 기획 및 현지 행사진행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전라선 KTX를 통해 남원의 관광, 역사, 문화, 축제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재래시장과 연계한 경유상품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상호 유기적인 공동마케팅 구축체계를 확립하게 됐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는 2013년 순천정원박람회, 2014년 지리산 방문의해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마리를 푸는 계기를 마련했고,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는 전라선 관광객 활성화를 통한 철도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리산권 철도관광객 유치 마케팅 구축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녹색생활실천의 대표 교통수단인 철도이용객이 증가하는 한편 남원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FTA 대응 틈새 소득사업으로 흑염소육성
남원시는 흑염소를 고소득 NEW 축종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국내 사료값 인상과 개방화의 진전 등으로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지역축산업의 활로를 열기위해, 틈새소득 축종으로 흑염소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사육규모는 178농가 3,618두로, 그중 100두이상 전농가에게 사료배합기, 자동급수기, 해충포획기 등을 지원하여 노동력절감 및 사육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료배합(발효)기는 농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옥수수, 미강, 계분, 조사료, 나뭇가지 등을 배합하여, 3일정도 발효한 후 일반깻묵, 볏짚 등과 함께 급여할 경우,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소화 이용률이 향상으로 암모니아가스 발생이 현저히 감소되어, 악취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사료 절감효과를 거둬 흑염소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농업소득의 약 37%이상을 점유하는 축산업의 활성화 없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역설하고 고소득 NEW축종으로 흑염소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료면적 확대와, 사육환경개선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FTA에 대응한 틈새소득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설맞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자금집행
남원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장기간 계속된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원활한 자금운영을 위하여, 건설업체는 물론 근로자들의 체불 노임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요 자금을 최대한 확보하여 설 명절 전에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소요자금은 총211억원(건설공사비외 25억원, 저소득층 생계보호비외 51억원, 인건비및경상비 등 135억원)으로 저소득층 생계비를 우선 지급하고, 각종 공사 및 물품 구입 대금도 청구 당일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종 사업 계약과 동시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조속한 자금집행방식의 개선으로, 서민경기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룹 01 > 남원 130 페이지
조회 : 2,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