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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봄꽃들이 만발하는 상춘기를 맞아 남원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요천을 중심으로 한 풍경조성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째 주에 요천의 양안을 연결하는 섶다리를 설치하고, 섶다리와 어울리는 볼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요천나루터변에 30여개의 솟대를 설치하였다.
시 관계자는 섶다리의 경우 춘향제가 끝나는 5월 25일까지 유지되며 십수정을 지나 테마파크로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솟대의 설치로 생태하천 요천에 여러종류의 조류들이 몰려들고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소금배가 다니던 옛 요천나루를 복원하고 나룻배를 진수하는 등 요천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이이템 개발에 주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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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를 통한 화합 - 이백면·원예허브과 허브밸리 일원 정화활동 나서
원예허브과와 이백면사무소에서는 지난 4월 3일 종합행정담당부서 화합행사의 일원으로 운봉 허브밸리의 정화활동에 나섰다. 원예허브과와 이백면 소속의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브밸리 일원의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에 노력을 기울였다.
자칫 먹고 노는 시간으로 전락할 수 있는 종합행정 담당부서 화합행사를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방향을 정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소속감 증대 및 직원 상호간의 화합을 모토로 잡고 화합행사를 추진하였다.
허브밸리는 4. 25부터 5. 24까지 1개월간 철쭉제가 진행되는 장소로 행사 진행중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소로 허브밸리 및 바래봉 일원에서 등반 및 축제행사를 즐기게 된다. 이번행사를 통해 허브밸리를 찾는 40여만명의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 관광남원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자인 원예허브과 및 이백면 직원 30여명은 지역에 보탬이 되고, 동시에 그동안 몰랐던 직원들과 함께하며 직원들의 화합에도 도움이 되는 보람찬 하루였다며 입을 모았고, 추후 단합대회 행사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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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공무원 도서기증운동 전개 - 잠자고 있는 책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 - 도서기증은 나눔과 사랑의 실천 입니다.
남원시는 (시장 : 이환주) 가정에서 한번 읽고 서가에 꽂혀있는 헌책들을 도서관으로의 기증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들이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속에 도서기증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홈페이지, SNS, 페이스북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민 참여 도서기증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시청사 1층 시민홀에 도서기증함을 설치하고 읍면동사무소에도 기증접수 창구를 설치하여 도서기증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시립도서관에 장서로 비치되거나 장서가 부족한 관내 작은 도서관에 재 기증할 계획이며 기증운동은 4월 한달동안 계속한다. 기증가능한 도서는 최근 5년이내 발행된 소설, 시, 에세이, 자기계발, 인문과학 등 분야별 단행본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도서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서기증운동이 활발히 추진되어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책에 날개를 달아주고 모든 남원시민의 마음의 양식으로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서기증운동은 책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생활화 실현으로 ‘책 읽는 도시, 책 세상 남원’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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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천혜환경 지리산“친환경 유기농 노지곤달비”첫 수확
남원은 우리나라 서남 내륙의 농업중심의 도시로 청정 지리산의 천혜 자연 생태환경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남원만의 독특한 기후적 영향으로 남원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로 전국에 명성이 나있다.
춘분이 지난 요즘 금년은 평년과 달리 봄이 1주일정도 일찍 찾아와 봄의 기운이 꿈틀거리고 온갖 산과 들에 꽃들로 생동하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해발 500m이상된 청정 지리산 조선행씨 59,500㎡ 친환경 유기농 노지곤달비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10일정도 늦게 이달 초순부터 첫 수확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금번 자연 노지상태에서 생산된 유기농 곤달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첫 수확되어 맛이 부드럽고 향이 뛰어나 서울 수도권과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에 출하되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생산 농가에 따르면 “그동안 고품질 친환경 곤달비 생산을 위하여 기존 비닐하우스에서 생산해 나오던 재배방식을 6년전부터 과감히 탈피하여 농촌에 산재된 임야를 활용한 노지 재배형태로 전환 성공한 사례로 농촌 소득증대 기반확보에 큰 뜻이 있다”라고 하였다.
그동안 수년동안 수많은 실패와 노력을 거듭한 끝에 친환경 노지 재배에 성공 지난해 “친환경 유기농산물”로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여 6월하순까지 전국에 출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유기농 곤달비는 맛이 부드럽고 독특한 향이 있어 이른봄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의 농산물로 육류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 상태에서 생산되어 전국 소비자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으며, 곤달비는 폐를 튼튼하게하고 황달, 고혈압, 관절염 등에 효능이 있어 민간에서는 일명 장명채(長命菜)라 하기도 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전국 어느곳에도 찾아볼 수 없는 남원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우리 농산물 경쟁력 육성 및 안전농산물 공급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 남원 농업·농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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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향제 개막공연 신명나는 축제의 장 예고 - 춘향제가 제시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어울림 -
85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춘향제는 그 정신과 가치를 인정받고 남원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프로그램 구성 하나 하나에 남다른 고민과 신중한 선택을 해왔다.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제85회 춘향제 개막식 축하공연(개막공연)은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전통예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통의 현대적 계승 및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 오버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 그리고 축제성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대와 함께 호흡하고 춘향의 정신적 가치를 선양하며 흥과 신명을 통해 축제의 장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것이다.
올해 춘향제 개막공연은 흥과 신명을 담은 힘찬 북의 울림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서 소리꾼 김용우를 통해 우리민요를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켜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구현하여 보는 이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제85회 춘향제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팀의 공연으로 남원시립국악단 기악부와 일렉트릭기타와 베이스, 퍼쿠션, 개량악기 연주자의 앙상블은 축제의 분위기 더욱 흥분에 휩싸이게 할 것이다.
계속해서 불후의 명곡, 나도 가수다! 등 TV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팝핀 현준과 박애리의 공연이다. 젊은 세대들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형식의 춤인 팝핀과 오랜 세월에 거쳐 검증된 우리의 민요와 함께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번 무대는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의 발현으로 계속해서 발전되어 가는 우리 문화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마지막으로 최고조로 달아오른 축제의 밤을 더욱 뜨겁게 할 걸그룹 레인보우의 공연을 통해 평소 대중가수를 접할 수 없었던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력을 신장시키고 축제를 통해 지역의 사회통합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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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내팬으로 만드는 비법 -농업인의 소비자 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추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농업인의 소비자 관리능력 배양을 위하여 “고객을 내 팬으로 만드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4. 6.(월) 13:00~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의 농업이 단순한 생산이 아닌 가공, 서비스, 판매, 체험 등 융복합된 6차 산업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기에 남원시가 갖고 있는 독특한 농산물과 문화적 가치들을 기초로 새로운 마케팅 영역의 정보를 받아 들이고 트랜드가 있는 기획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강소농 후속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농산물을 팔아도, 컵을 팔아도, 그림을 팔아도 결국은 사람에게 파는 것으로 사람과의 관계는 우리가 꼭 배워야할 삶의 기술이라는 서두로 시작된 교육은 “내 고객 적어보기”, “잡은 물고기 소홀히 대하면 옆의 물고기 까지 죽는다” 등 고객관리의 비법들이 소개되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분야의 교육이며 직거래가 활성화되는 시기에 매우 적절한 교육으로 평가된다. 추후 관리능력 배양을 위하여 지적재산권활용, 마케팅능력배양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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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왁자지껄 건강상담실’운영 - 4/9 목요일 오전 농협 4개지점에서 실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이며, 전체 사망률의 30%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일환으로 왁자지껄 건강상담실을 남원농협 도통지점 등 4개소에서 년 4회 운영한다.
4월 9일 목요일(09:30 ∼ 12:00)을 시작으로 시민의 왕래가 많은 남원농협 도통지점, 동문지점, 용남지점, 남원원예농협의 장소를 협조 받아 진행 되며,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혈관숫자)을 측정하고, 소금 섭취량 검사를 통해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을 교정하는 맞춤형 건강상담 및 영양교육도 병행한다. 참여 시민에게는 혈관숫자카드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소책자 및 리플렛 등을 증정한다.
남원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으로 예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왁자지껄 건강상담실 운영 일정은 ▲6/24 (수) 09:30~12:00 ▲9/24 (목) 09:30~17:00 ▲11/24(화) 09:30~12:00로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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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 감동을 보여준 장애인탁구대회 -제18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폐막-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남원시가 개최한 제18회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경기장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후끈 달아올랐으며 선수들은 기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데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회로서 많은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우기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은 대회기간동안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애인올림픽에서 탁구가 꾸준히 메달을 딴 효자종목임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고, 내년에 있을 리우장애인올림픽에서 선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탁구경기는 처음 보는데 관중석에서 환호성과 탄식이 엇갈릴 정도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4 ~ 5일 양일간 대회를 관람한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라북도 지역의 장애인 체육을 선도하는 남원시의 체육 인프라를 확인할 기회였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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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노봉 혼불마을 2015년 농촌축제 선정 - 「효원이 시집 가는 날」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은 작년 제1회 마을축제를 실시하는 등 2년간의 준비 끝에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만 원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소설 혼불의 「효원이 시집 가는 날」신행길이은 지난 2월 전라북도 심사시 전통축제 가능성을 인정 받아 3월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평가에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축제에 선정되었다.
노봉 혼불축제는 소설「혼불」속 이야기로 마을 종가집 효원이 서도역을 통해 마을까지 시집오는 신행길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혼례도시 남원의 상징성을 토대로 마을주민이 백년가약 혼례를 재현하여 혼불마을의 전통을 잇는 맥의 축제장으로 다시 찾고 싶은 농촌마을로 태어나고자 한다.
축제는 오는 10월 9일~10일 이틀간에 거처 서도역, 노봉마을, 혼불문학관에서 마을주민 100여명, 권역마을 등 350여명 등 순수한 마을주민이 참여하여 청사초롱소원빌기, 첫날밤 단자놀이, 효원의 신행길재연, 혼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 보일 계획이다.
또한, 노봉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친환경 쌀, 오이, 고구마 등 재배 단지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혼불문학관, 청호저수지, 종가 댁, 호성사마애불상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며, 2014년 향토산업마을 조성을 통하여 친환경 쌀과자, 고구마양갱 가공설비를 갖추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공동체사업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농촌축제에 대하여 이환주 남원시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소비성 축제가 아닌 마을 전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정착하도록 하고 또한, 남원의 무궁한 농업․농촌 자원을 발굴하여 농촌관광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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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활동을 통한 힐링으로 농업기술센터 직원 업무능력 증대
요천의 벚꽃이 화사한 이 계절, 남원으로 들어오는 관문의 하나인 남원역 맞이방에도 문화의 꽃이 활짝 피었다.
지난해 전국최초로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서울 남원으로의 발돋음하고 있는 남원은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기에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향토작가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특히, 4월부터는 남원에서 활동 중인 김영기(2006년 문학시대 등단), 신명진(2006년 아동문예 등단), 유수경 (2001년 시와시학 등단) 3명의 시인이 [봄을 시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3인 3색 합동 시화전을 내걸었다.
총 21점이 전시된 이번 시화전은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세 명의 시인이 각각의 색깔을 최대한 내면서도 조화로움을 이뤄낸 멋진 전시회여서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포토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춘향제 기간(5.22~25) 중 남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중량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유수경 시인의 경우 영농현장을 누비는 농민상담소장이기도 해서 화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직원들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수경 시인 외 오희재 작물환경담당이 중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난타동아리(나상우외 6명), 무용 등 대다수의 직원들이 바쁜 업무환경 중에서도 틈틈이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찬수 소장은 앞으로도 취미활동을 통한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사랑의 도시 남원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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